제사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왔는냐 하면 고려 말년에 들어왔습니다.
고려 말년에 '안회헌 선생'이라는 분이 중국 역사를 보고 중국에 제사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 역사를 들추어 보고 거기서 본받아 가져 온 것입니다.
주나라의 문왕 때 나라가 아주 가난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덕이 귀하다고 정치자가 귀덕 위주의 정치를 하니까 모두 전부 덕인이 되려고 벼슬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서 할 수 없어서 귀작 정치를 했습니다.
벼슬이 귀하다고 귀작 정치를 하니까 전부 글 읽는 사람뿐 도대체 생산이 안 돼서 가난해 졌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귀부 정치를 했습니다.
부자를 귀하다는 것으로 귀부 정치를 하니까 재산은 늘었지만 사람들에게 삼강오륜이라는 도덕이 완전히 박멸돼져서 나라가 걷잡을 수 없이 악인들만 늘고 부모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고 망하게 됐습니다.
그때 주공이라는 문왕의 아들이 (무왕의 형제이기도 합니다) 연구를 해서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다시 오지 못한다.'
' 어디로 가는지 모르나 그 부모가 온다'고
이렇게 가정을 해서 그 분이 꾸며 놓은 것이 제사입니다.
그래서 그 때에 제도를 꾸미기를
" 왕(王)은 제어천(祭於天) "하고 왕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공후 백작이라고 하는 모든 벼슬 줄에 있는 사람들은 "제어(祭於) 삼묘(三墓)" 하고 삼대 제사를 지내고
서민은 "숙소제어부모(宿所祭於父母) "하라 서민들은 자기 자는 방에서 단위 그 부모에게만 제사를 해라 하는 그런 제도를 해서
죽은 부모가 죽은 것이 아니라 제사를 모아서 운감을 하기 때문에
만일 너희가 산 부모에게 고려장을 하고 부모가 돈 못 번다고 고려장하면
그 부모가 죽은 뒤에 신이 돼서 너희 가정을 망치니까
너희가 산 부모를 박대하면
그 부모가 죽어 귀신이 돼서 너희 가정을 망치니까
'이제 죽은 부모에게 제사 지내라'
죽은 부모가 혼령이 와서 굶고 다니고 부모가 혼령이 너희를 축복해야 축복이 되고
축복 안 하면 멸망 받는 것인데 죽은 부모에게 제사해야 한다.
이러니까 죽은 부모에게 제사해야 되니까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
그러면 그 자녀에게 생사화복을 주관할 수 있다.
이게 퍼져서 그 뒤에는 조상단지니 하는 그런 것이 됐습니다.
이래서 고려 말 년에 고려장 폐풍을 없애기 위해서 '안회헌 선생'이 중국에서 이 제사 지내는 제도를 끌어와서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당대 제사 지내는 사람은 벼슬줄이 아닌 쌍놈이고,
삼대 제사 지내면 양반이고,
벼슬줄에 있는 양반이고
왕은 제어천하고 이랬는데
그 일이 가속도로 번식 됐습니다.
(84090901)
제가 예수 믿으면 제사 안 지내야 된다 하기 때문에 제사를 이제까지 대대로 선영을 섬겨 나오던 그 제사를 그만 말 수 있어요? 이래서 제사를 지내야 되나 안 지내나 이걸 똑똑히 알고 확정을 해야 되지 아무나따나 다른 사람이 한다고 그렇게 할 수는 없어.
이래 가지고 한학자한테는 다 만났어. 한학자라 하는 큰 유명한 한학자는 만나 가지고 ‘우리 나라의 역사가 어찌 됩니까? 제사의 역사가 어찌됩니까?’ 양사방 물었어. 물으니까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주공이 제리를, 제사 제도를 먼저 냈는데, 당나라에서 냈는데 그 제도를 우리 나라에 끌고 오는 사람은 안회현씨라는 그 선생님이 끌고 왔어.
왔는데 고려 말년에 고려장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망하겠으니 전부 삼강오륜은 다 절난나 버렸고 부귀로 물질 제일주의로 부가 제일이다 이렇게 정치가들이 이 정치 이념을 이래 세웠으니까 돈 위주로 하니까 삼강오륜이 다 떨어져서 고려장 하는 것이 고려 시대에 그게 생겨졌어.
이러니까 다 고려장 당하니 자식 키워봤자 나도 고려장 당할 터이니까 자식 키울 사람이 있어야지? 후원할 사람이 없어. 나라가 망하는 거라. 일시 부자는 됐어요.
그래서 고려장 제도 나올 때 그때에 고려에 경제가 상당히 풍부했습니다.
이랬지마는 나라가 망해.
- 이것을 암만 고칠라 해 봤자 벌써 대대로 이게 관념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해 놨으니 이 제사가 헛일이라 하는 것을 아무리 증거할래야 할 수가 없어. - 이래서 안회현 선생이 중국에서 그렇게, 귀덕을 하다가 나라가 안 되니까 귀작을 하다가 귀작을 하다가 안 되니까 귀부 정치로 이렇게 하다가 나라가 그렇게 망하게 된 삼강오륜이 절단나고 난 다음에 그때에 주공이 제사 제도를 내 가지고 그것을 방어하고 그때 거게서 구출했다 말이오. 이래서 그 안회현 선생이 역사 공부를 하다가 그것을 보고 ‘이 제도를 우리 나라도 끌어와야 되겠다.’ 그분이 우리 나라에 끌어왔어요.
끌어와 가지고 그때 처음에는 ‘왕은 제어천 하고’ 임금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공후백작은 제어삼모하고’ 삼대 제사를 지내고, ‘서민은 숙소어 제어부모하라’ 자기 방에서 당대 제사만 지낸다 이래 가지고 제사 지내는 제도를 내 가지고 이라니까 가속도로 퍼져 나갔어요.
고려장 당할 영감들이 있다가 이제 그뭐 제사 제도가 나오니까 뭐 이거는 옛날부터 있는데 이거 자꾸 얘기를 해 가지고 ‘저거 아버지가 죽었는데 효자 못 하고 나니까 뒤에 귀신이 와 가지고 막 이래 망친다’ 이래 가지고 조상 단지도 생기고 가속도로 제사가 늘어나갔어. 이러니까 고려장 제도가 완전히 전폐되고 말았다 말이오. 전폐되고 말았어. 이제 이러니까 고려장을 막기 위해서 제사가 생겼다는 것을 역사로 근거를 똑똑히 알고 난 다음에는 그래 나는 그때 가서 제사를 안 지냈어.
우리 집안이 많아서 제사 지낼 때 가면 제사 지내러 오는 사람들이 한 사십여 명 돼요. 사십여 명 돼 가지고 이래 모두 한목 뚤뚤 뭉치며 제사 지내는데 제사 안 지낸다 하니까 그 사람들이 이래서, 마구 그걸 인제 배워 놨으니까 마구 열변을 토했어. 역사를 들이 대면서 ‘이렇고 저렇고 이이렇고 이러니 이러니까 이거는 우리가 고려장 안 할 사람이고 부모를 섬길 사람이니까 산 부모를 섬기고 부모는 잘 안장만 하면 되는 것인데 죽은 부모에게 이 제사 지내는 건 다 헛된 일이다.’ 그래 가지고 그때 좀 싸움이 났어요. 뭐 많지마는 그래도 ‘저놈 예수 믿는다고 제사 안 지낸다’ 욕하지는 못해. 역사가 빤히 있으니까.
그라고 나서 보니까 그뭐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모두. 그러기 때문에 불망지일로 부모 죽은 날 잊어버리지 안하는 그런 성의로 가지고 하는 것이지 부모의 혼령이 와서 제사 음식 먹겠다고 지내는 그거는 다 미신이다. 그거는 다 없어야 된다.
이래 놓으니까 그때 한창은 대학 좀 간 사람들은 좀 지성인이라고 자랑하기 위해서 ‘그 제사지내는 건 다 헛된 일이다. 그거는 폐해야 된다.’ 대학 갔다 오면 제사 안 지낼라 해요. 이랬는데 지금은 또 ‘그거는 조상을 숭배하는 제도기 때문에 먹어 그런 게 아니라 부모를 잊어버리지 안한 그런 제도로 하는 것이다’ 해 가지고 요새 또 제사가 늘어나가고 있다 말이오.
(87050740집회)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