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시기가 주입 시기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듣고 보고 접하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린 학생들은 그저 주입식으로, 자꾸 무슨 자루에 뭐 집어넣듯이 그의 지식 부대 속에, 상상 부대 속에, 또 감각 부대 속에.
기억 부대 속에 무엇이든지 가르쳐 진리를 집어넣으면, 주입식으로 가르쳐 주면 그 속에 들어가서 한 30년 넘으면,
사람이라는 것이 차차 차차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것보다도 이미 받아들여 놓은 것을 가지고 요리합니다.
받아들인 것으로 이래야 되나 저래야 되나 그것을 활용해서 자기의 취사선택을 결정하고 자기의 모든 행동과 욕망을 다 계획하고 그것을 주진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연구 기관이라 그렇게 볼 수 있고,
30세 이상이 되면 사람들이 무엇을 합작해 가지고 그것을 요리하는 연구하는 그런 기간이라 볼 수가 있고,
사람이 50이 지나면 이제는 과거에 받아들여서 기억하고 있는 것, 자기 속에 받아들여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연구해서 모든 것을 종합해서 잘 조화해서
자기가 이미 주입 시기에 받아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을 전부 다 합해서 종합을 해 가지고 자기대로는 올바르게 무엇을 연구하고 선택해서 나아가려고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것이 30세 좀 넘어서 그렇게 되는데 50이 넘어서라야 비로소 한 가지 더 있어서 이미 주입된 것 그것을 종합해서 화합을 일으키는 그 위에 하나 더 있는 것이 뭐이냐 하면 이렇게 하면 어찌 되느냐? 이렇게 하면 결과가 어찌 되느냐? 하는 결과를 따지는 그런 시기가 됩니다. 결과를 따져서.
그러기에 어릴 때는 무조건 받아들이는 시기이고,
또 중간에 한 30세쯤 되는 그때부터는 받아들이는 것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요리를 만들어서
마치 시장에서 전부 아무 거라도 사오면 그것을 다듬어 이거 와 저거 와, 양은 이것이 많고 저것은 적게 넣고 해서 요리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잘 화합을 시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마구 하려고 달려듭니다.
‘이제 무엇이든지 이러면 되겠다.’ 하고.
그것 때문에 30세 정도의 청년들은 무엇을 자꾸 하려고만 애를 씁니다.
무엇을 하려고만 애쓰지 해 놓은 것 뒤에 결과적으로 어찌 되느냐 하는 거기 대해서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며칠 전에 그런 말 들었는데 “미국 교회에서는 교역자들도 늙은 교역자는 쓰지 않고 다 젊은 교역자들을 원한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앙들을 다 파괴 한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우리 한국에서는 늙은 교역자들을 모두 쓴다.” 이랬습니다.
왜?
미국은 강대국이고 아주 강하고 큰 나라입니다.
광대가 아니라 강대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동이 없습니다.
사람이 80세를 산다 할지라도 세상이 변동되는 것을 못 보고 언제든지 선조 때 그 세상, 그 제도, 그 정치, 그 움직임으로 이렇게 나가지만,
우리 한국 같은 나라는 상상도 못하게 언제는 이런 나라가 됐다가 저런 나라가 됐다가.
뭐 공산주의가 됐다가 민주주의가 됐다가 군주주의가 됐다가 어떻게 자꾸 변동이 잘 되는지 변동이 잘 되니까 그런 나라 사람들과 여기 나라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런 나라 사람들은 그저 진실이 쭉 나가지만 우리나라 같은 약소국과 강대국 속에 끼어 있는 나라들은 야심이 많습니다. 야심은 일본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보다도 우리 한국 사람이 야심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야심 많은 것도 한국 사람은 대통령 하라 하면 누가 다 안 내놓고 뭐 하지 그까짓 것 내가 못해?” 하면서 전부 대통령 다 할 그런 자신이 있고 용기를 다 가졌습니다.
그런 야심을 가졌지만 아예 미국 같은 나라에는 잘난 사람은 종자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뭐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그렇게 변동성을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환경은 참 사람들을 낳습니다.
이래서 섬나라에 난 사라들은 그 사람들은 모험성, 영웅성이 많습니다.
섬이나 해변에 난 사람들은 영웅성을 많이 가지고 영웅이 많이 나고, 심심골에서는 성자들이 많이 납니다.
심심 산골은 항상 변하지 않지만 바다에서는 금방 없던 큰 산더미 같은 파도가 왔다가 또 금방 잔잔했다가 뭐 이렇게 울렁울렁 하기 때문에 거기는 보고 듣는 것이 이러니까 사람들도 그렇게 자꾸 생겨집니다.
이래서 학생들 시기는 주입하는 그런 시기요.
30세가 지나면 이것을 모두 간파하고 평가해서 화합하는 그런 연구 시기요.
그러나 뒤가 어찌 되느냐 그것은 모르고 자꾸 하려고만 날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실패하는 일을 많이 합니다. 해서 성공하는 일도 있지만 실패하는 일을 더 많이 합니다.
젊은 사람이 일해서 성공한 사람이 몇 %나 되느냐 하면 성공하는 사람이 불과 10% 될까 말까 하고 90%는 다 실패합니다. 이러니까 평생 실패합니다.
평생 실패하고 마지막에 한 50 되면 후회가 돼서 “아, 내가 이렇게 했으니까 그거 다 실패했다.” 후회가 됩니다.
후회가 되고 50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이러면 어찌 되느냐? 하는 그런 결과를 생각하는 그런 시기가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일을 맡기는 사람은 젊을 때는 그 사람은 밑에 종으로 부리는 사람은 젊은 사람을 쓰고
무엇이든지 책임을 지고 일 할 사람은 50세 넘은 사람이라야 그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고,
50세 이내 되는 사람은 책임지게 하는 것이 꼭 수족같이 그 사람을 붙들고 써야 되지 그 사람에게 맡겨 놓으면 안 됩니다.
책임자는 50세 이상이라야 되지 책임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컴퓨터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도 다 컴퓨터 계산이면 계산되기 때문에 뭐 경험이니, 체험이니, 노숙이니 하는 그런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로 정확합니다.
그런 소리를 내가 서울에 갔다 오다가 한 20여년 됐습니다.
어떤 교수하고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에는
“컴퓨터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왔나?”
“그거 사람이 만들었다. 그 사람도 내나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젊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이 적어도 만든 사람 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50세 이상 돼서 그거 발견하고 만들
었지 그 이내 사람은 절대 발견 못했을 것이다.”
내가 그런 말을 하고 나중에 싸우다가 뒤에 가서는 제가 승리를 했습니다.
유교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50세는 지천명(知天命)’이라. 50에 하나님의 명령을 안다.
그분들은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하나님이 단일의 하나님이 아니고 종합적인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치 전체를 다 똘똘 뭉쳐서 그 이치를 전체를 가리켜서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교라는 것은 만물상입니다. 만물상.
모든 만물을 다 신을 삼는 신으로 인정하는 그런 다신론, 범신론 그 칡 사상입니다.
그러기에 유교에서도 그 사람들은 인간 통계를 맞춰서 말한 것인데 사람이 50세라야 무엇을 깨닫게 됩니다.
50세 전에는 벌판이로서 칼 물고 뛰엄 뛰는 그런 놀음만 하고 그러다가 어떻게 잘 되면 영웅도 되지만 50이 돼야 대주재의 명령을 알 수가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85072800/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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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지금은 몰라도
예수님이 이것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을 말해주면
학생 때는 자루 한가지라 집어넣으면 들어가 버립니다.
들어가고 나면 뒤에 나옵니다.
나오면 그것은 꿈에도 나오고 생시에도 나오고 그 안에다 집어넣으면 됩니다.
그 속에 집어넣으면. 주입식이라. 주입식.
따라 합시다. 주입식! 주입식 시기! 주입식 시기!
주일 학생은 주입식 시기라 그러니까 자꾸 주입해 놓으면 나중에 길 가다가 문뜩문뜩 나와서 사람을 지배합니다.
(86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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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안과 의사가 눈을 치료할 때에 눈을 보고, 이것은 저 발꿈치에 상처가 있어 가지고 그 신경이 와 가지고 여기 자극을 시킨다. 아. 이 눈은 아픈데 손 끝 어디 다쳐 가지고 그것이 와 가지고 여게 자극을 시킨다. 온 전신을 모르면 그 눈을 치료할 때에 그 사람이 치료를 못 한다 말이오. 못 하고, 고 눈에 있는 요 핏발. 핏발 삭는 것만 자꾸 주고 이게 어디서 온 건지 원인을 짚지 않고 그라면 그 사람 눈 버린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안과 의사도 전체의. 그 전체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고 난 다음에 특별히 이제 눈에 대해서 전공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에게 지금 오늘 아침에 이와 같이 가르치는 것은 반사 선생님들이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아야 자기가 학생들에게 다 이거 가르치라 말 아니오. 알아야 학생들에게, 안과 의사가 눈을 치료하는 것처럼 이제 이 전부를 알아야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 어느 하나를 가르쳐도 그 모든 것을 다 바로 알고 가르치겠다해서 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 다 가르치지 말고 학생들에게 봐서 자기가 고 하나나 둘 문답을 말해 놨기 때문에 고 문답 그것을 알리도록, 문답을 표준 해 가지고 그들에게 알려서 그 속에 딱 박히게 하라 그 말이오.
박히게 해서, 그 학생들은 제일 좋은 것이 뭐이냐 하면, 학생들 시기는 주입 시기입니다. 주입시켜라 말은, 자루 압니까? 자루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옳지. 자루는 지금 다 알아. 쌀자루 뭐 또 밀가루 자루 그렇지 안해요? 학생 때는 자루와 같애요. 모든 심령이 자루와 같기 때문에 안에다가 뭐이든지 접어 넣으면 돼요. 집어넣으면 되기 때문에, 이 테레비의 잡것을 집어넣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보지 말라해. 이거 집어넣어 놓으면 그놈이 꿈에도 꾸이고 이것이 나중에 장성해 가지고 살 때 그것이 장성하고 난 다음에는 모든 것을 듣고 보고 한 것을 연구하는 것인데. 그것을 종합해서 연구해 가지고 자기의 가는 길을 바로 선정해 가지고 갈수 있는 것인데, 잡탱이 그게 들어왔으니까 잡탱이 그것이 한 가지 계산해 들어가 보니까 계산이 착오돼 가지고 정확한 진실을 찾아가지 못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꾸 이 세상에서 배우는 그것은, 이것은 영원한 지식이 아니고 우리가 복종할 지식은 아니다. 산지식이 아니고 죽은 지식이라 하는 그것을 자꾸 인식을 시켜 가지고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 지식은 멸시를 해 딱 압도해서 자기의 발아래 밟아 놓고 하나님의 지식은 자기가 복종해야 될 이 지식으로 높이 모시고 자꾸 이것을 구별해 가지고 한 학생들이라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학생들 더러 접촉해 봤는데, 어떤 학생은 학교 공부가 제일인줄 알지만 아예 어떤 학생들은 보니까 학교 공부 그거는 암만 해 봤자 '그까짓거야' 하고 발 아래 밟고 있는 그게 이래 일등 한다 말이오. 일등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뭐 한 말씀이라도 너는 이 말씀 어겼다 하면 그만 새파라이 질려 가지고 그만 울고 야단이라. 너는 이거 어긴 게 아니고 이거 괜찮다 하면 또 위로를 받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이 지식으로만 채워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학생들이 이해를 하든지 말든지 기억만 하게 하면 됩니다. 자꾸 주입을 시켜요.
자꾸 옳은 것을 말해 주면 그 속에 담겨져. 그 속에 저는 이해를 못 해도 자꾸 담겨져. 담겨지니까 그 지식이 속에 있다가 이 생각이라는 상상 부대, 심리학자 말하는 상상 부대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자꾸 나와서 꿈에 이런 것, 생전 나는 생각도 안 했는데 꿈 꾸인다 말이오. 꿈꾸이는 그게 뭐이냐 하면 자기가 귀로 들었든지 눈으로 봤든지 하나 그 상상 부대에 들어왔던 것이 그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깨어 있을 때는 이것 저것 모든 게 다 회의를 해 가지고 엉뚱한 짓을 못하게 하지만 꿈 꿀 때는 다른 신경은 다 자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신경이 그걸 거머쥐고 나오면 이상스러운 꿈을 꾸는 거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영몽도 있고 악몽도 있고 주사 야몽들이 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나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여러 반사들이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요걸 가르치라 하는 것이 나온다 말이오. 요걸 가르치라 하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영감 받는 일을 연습하는 것이라. 영감 받는 연습이라. 요걸 가르치라 하는 고게 있기 때문에 고걸 가르치라고 하면 거기 대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줘 가지고 깨닫게 되니까 그것을 학생들에게 강하게 넣어 주라 말이오. 넣어 줘 가지고 그것이 어떤 사경에 갈지라도 그 말씀이 그들을 지도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자꾸 이 사람을 만드는 그게 아니면 참 이거 생명 없는 탄환 없는 총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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