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집 지을 때

시골 , 사람은 적고 땅이 넓은 그런 지역에서는 집을 지을라면 제 마음대로 이리도 짓고 저리도 짓고 마음대로 짓지만 또 지을 때에 대적되는 사람들이 적지만 밀도가 높은 이 도시에서는 집을 지을려고 하면 언제든지 시비가 일어납니다. 왜? 서로서로 다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침략을 할려고 할려고 시비, 저 사람이 침략을 당하지 아니할려고 하는 시비, 수많은 시비 속에 있기 때문에 집 지으면서 시비를 가지지 않고 짓는 그런 집이 별로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의 생활은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대적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 사는 생활이 많은 숫자의 관계들에게 그게 관련이 있습니다. (79110620)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419	소련 혁명	땅의 욕심을 버리고 앞으로 당할 심판을 준비하는 목사님들 예화.
418	만원으로 물건사기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알면 만원 내주는 것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417	집 지을 때	시비를 가지지 않고 짓는 그런 집이 별로이 없습니다.
416	물 들이기	다른 색의 물을 들이려면 탈색을 해서 그 색을 다 빼버린 후에야 들일 수 있습니다.
415	박윤선 목사님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다는 말씀에 관한 잘못된 증거.
414	남을 연구하면	자기가 자기를 정죄하게 됩니다.
413	중국의 5계명	5계명에 가장 철저한 것이 중국이어서 중국은 외세에 침노받지 않고 역사를 지켰습니다.
412	이단정죄	경북노회와 고려파에서 중생교리를 이단으로 정죄했는데,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빌어야 합니다.
411	변영태 총리	참으로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의 명철은 당하지 못합니다.
410	사투리	언어 속에 그 지방 사람들의 성격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