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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주인  
 

시골에 가면 그렇습니다.  

가다가
" 아, 저, 사람들 저 토지가 어찌 저렇지? 어째 저렇게 잡초가 나고 저리 됐지?"  
" 아 ,그  호주가 죽어서 그런 거 아닙니까?
  그 가정이 지금 참 어렵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 저 토지는 어째 저래 가지고 있지?  
" 그 놈은 그놈은 뭐 그런 놈 아닙니까?
  참, 그 식구들 부자 밥 먹듯이 배를 골고 있습니다.
  그 놈 게으른 거는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노름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고 그 아무 것이 토지 아닙니까."  
" 아, 그 못쓸 사람이로구나."    

그것이 그 사람에게 왜 토지가 묵는데 뭐 때문에 그 사람에게 욕이 돌아 갑니까?  
그 사람을 무시합니까?  

보고서 "야! 이 토지가 박토라 과거에는 아주 허무했는데 어떻게 이래 곡식이 잘 돼 있어."  
" 예, 아무 것이가 붙이고 있습니다.  
  그 사람 참 모든 일을 참 책임있게 합니다.
  그 진실한 사람입니다.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

이리 됩니다.  

(80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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