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귀신들린 여자  
 

어떤 전도사가 큰 소리만 텅텅하는 전도사인데
거게 귀신들린 여자가 하나 있었소.

이 귀신들린 여자를
무식한 그 할머니가 참 집사인데 예수님을 잘 믿는 그 할머니인데
이 할머니만 떡 와서 말만 하면 주저 앉습니다.

"조용히 해! 그라면 못써!"
그러면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그때 마침 이게 와 가지고 덤비는데
그 때 그 할머니가 안 계셨습니다.
할머니가 안 계시니까 마음에 이 큰소리 하는 이 조사님이
뭐 그 할머니가 고함을 질렀으니까
'내가 말할 때는 더 저기 기압을 당해서 꼼짝 못하겠지' 하고서
"조용히 해!" 했습니다.
그러니 그만 조용히 앉았습니다.

그 때 고함을 지르며
"야! 이놈아! 네가 어떤 놈이고? 이놈아!" 그러면서 달려드니까
그 사람도 아주 믿어도 믿음이 어렸던 모양입니다.
그만 귀신들, 미치갱이가 달려드니까 얼마나 겁이 나놨던지
그만 도망을 쳐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만 교인들한데 그게 소문이 나서 거게 못 있고
사면하고 오기는 왔습니다.

(80050621)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523   보석반지 내가 대접 받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 
522   일본 철공 공장 하라는 그것 그대로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521   귀신들린 여자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가 멀고 가까운지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는 압니다. 
520   하느님? 하나님? 성경 번역도 안 믿는 세상과 합동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 
519   닉슨 대통령 원수라도 타협하고 화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가 없어도 좋아합니다. 
518   월북한 지식인 학문이 모든 이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517   감나무 접붙이기 작은 감나무 순을 큰 개엄나무에 접 붙이니 개엄나무의 뿌리까지도 감나무 것이 되었습니다. 
516   사람을 죽여서라도 세상에 물들어 신앙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심령을 요동시키기 위해 목회자가 여러모로 노력합니다. 
515   동성동본 세상의 정권자와 이름만 비슷해도 세력을 부립니다. 그것으로 효력이 나기 때문입니다. 
514   꿩꼬리 철학 잘못된 지식이라도 힘이 있으면 옳다 인정받았던 우매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