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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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시험  
 

1) 대장이 이 군대를 한 번 시험하기 위해
  아군을 인민군 옷을 입혀서 갑자기 습격합니다.

  한 군인을 붙들어 "이놈! 항복하지 않으면 죽인다!" 이러니까
  "아, 죽어도 항복할 수 없다.
   우리가 너희에게 항복할 수 없다.
   나는 이미 이 몸과 생명을 다 바친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다 바쳐있는 이것이 내 목적이기 때문에
   나는 너거에게 항복할 수 없다!"

  이 군인은 몰랐는데 대장이 가만히 보니까 합격입니다.
  '이제 내놔도 된다' '됐다 너는 내가 어디든지 안심하고 보낼 수가 있다'
  이제 시험에 합겹했습니다.

2) 자기 남편이 아내가 참으로 정조를 잘 지키는지 보려고 합니다.
  빨래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떠내려 갑니다.
  아내가 건지려하는데 보니가 남자입니다.
  그래서 방망이를 내면서 끌어다 주었다 말입니다.
  "왜 사람을 안 건졌노?"
  "아, 남자인데 남녀가 유별한데 어찌 그 남자 손목을 내가 쥐겠느냐?"
  그거 보면은 그거 보기는 정조를 지킨 것 같거든.

  둘이 약속을 하고 어디서 만나자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막 강간하려고 달려드는 것을 남편이 보았습니다.
  "이런 것 안하면 죽인다! 칼로 죽인다!"
  "목숨을 줘도 나는 정조를 나는 팔 수가 없다."합니다.
  그것을 딱 남편이 봤습니다.
  이젠 이거 믿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800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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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대원호텔 사장 사람이 세상 떠날 때 다 두고 갑니다. 그러나 한가지 가져가는 게 있습니다. 자기 행위입니다. 
544   바른사람 되려면 바른 행위 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모든 일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543   인내 시험 군인에게는 충성심이, 아내에게는 정절이 인내입니다.  
542   유도 3단 실력 없는 줄 알고 부지런히 준비하면 시험이 닥쳤을 때 이기게 됩니다. 
541   주변이 어두울수록 어두움이 짙어 갈수록 빛의 마찰은 더 심해집니다.  
540   웅덩이 생수가 나오면 작아도 마르지 않고, 아무리 커도 구덩이 물은 말라버립니다. 
539   구슬이 서말이라도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나타내주는 기관이 없으면 제 3자에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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