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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집회 참석  
 

서부교회에서는 모르는 중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에게
하늘의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해서 불쌍하게 망할 짓만 자꾸하고,
망할 것만 취하고,
자기가 자기를 절단내는 일만 하는 것이 어떻게 안타깝던지
이들에게 하늘의 것을 보여주려고 하늘의 것을 들려줄려고 애를 써서
모두다 병이 나고 몸살이 나고 참 그 모든 몸과 기운이 다 절단이 났습니다.
권찰님들도 그렀습니다.
아마 다른 교회들도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뭣이 생기기 때문에 저렇게 죽자 사자 하고 예수 믿어라 하고
 죽자 살자 하고 집회를 가자고 저렇게 돈을 대줘 가면서
 한 번이라도 뭐할껀데 열 번도 뭐 갈려고 하는 사람에게
 스무 번도 가 가지고 기어코라도 돈 대줘 가면서 끌고 가고 저렇게 하니 저기 뭣인가?’
‘무슨 이것을 사람을 꺼다가 죽는데 갔다 넣나.’
‘그러면 한번 끌고 가면 돈이 얼마나 생기나.’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안 보내주고
부모들이 조금 양심이 있고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자녀를 하늘의 것을 가지도록 하려고
옳은 것을 좋은 것을 가지게 하려고 하니까
마음에 고맙고 말 들어보니 '그 말이 다 괜찮은 말입니다' '좋은 말이다' 싶어서
자녀들은 다 데리고 가라고 맡겨주는 그런 부모도 있습니다.
그런 부모들은 하늘나라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 심령이 마음의 눈이 조금 떠진 사람이고 양심이 조금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모는 아무리 말해도 제 마음 집어 남의 마음 안다고
제가 그런 사람이니깐 ‘저렇게 남을 위해서 좋으라고 저렇게 할 리가 있겠느냐’ 하는
그런 사람들은 보내주지를 안했습니다.
끝까지 가도 보내주지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은 했지만 중간반 학생들이 천 이백 명 가량 왔습니다.

중학교 일학년과 이학년이 서부교회서만 해도 천 이백 명 가량 왔습니다.

(8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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