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금정산에 집회를 하니까 목사인데, 나를 불러 가지고, 그때 내가 목사가 됐던가 조사이던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이것 성경 말씀을 자꾸 이렇게 쪼개고 이런다고 해서 일반 교인들이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습니다. 그저 성령이 오면 사람들은 다 깨달아집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콩팥을 따져서 쪼개서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할머니들 무식한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걸 반대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보고, 그때 그 사람은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고 나는 대적으로 훼방을 받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라도 하나 나를 환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놓지 않으려고 좋은 말로 ‘목사님, 성령 역사가 뭐입니까? 진리를 그것을 이리 저리 구별해 가지고 그 안에 있는 진리를 캐내는 그것이 성령의 감화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우리 지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알도록 그것을 비판하고 평가해 가지고 자꾸 이렇게 찾아야 되는 것이지 성령이 오면 알려 줄 터이니까 공부할 필요도 없다, 성령이 오면 알려 줄 터이니까 연구할 필요도 없다, 거기서 비판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되는 것은 그것은 성령의 은사를 거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러면 참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목사님 그걸 고쳐야 됩니다.’ 내가 좋은 말로 그렇게 말했었습니다.
(82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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