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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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물  
 

밥하다보면
겨우 쌀이 뜨끈 뜨끈하게 불려 질 때
불이 담빡 꺼져버리면 그만 밥굳혀 버립니다.
그것은 불이 너무 적어서 그래되어 버렸습니다.

또 불이 너무 많으면
밥이 다 타버리고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그래도 안돼요.

불이 좋은 것이지만
불이 적당해야 되고

물도 적당해야 되지 많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물이 필요하지만
엊저녁에는 물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서
우리가 상당히 곤욕을 당했습니다.

(800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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