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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잃어버린 목사님  
 


○목사라 하는 분이 요새는 선교협회가 많은데 동남아 선교부로서 제일 유력하게 선교하는 선교부에 동남아 부책임자로 됐습디다. 원책임자는 미국 사람이고 그때 두 사람이 한국을 왔었는데 한국 와 가지고 ‘한국서는 제일 먼저 찾아볼 이가’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을 그리 했어요. 백 목사님이라고 이러면서 고 목사님이 안내해 가지고 왔습디다.
왔는데 나는 거기 대해서 그렇게 느끼지도 못하고 또 그렇게 호감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왔으면 굉장히 환영했으리라고 그분이 생각하고 또 이렇게 했는데 나는 그와 반대였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여기에서 오후예배를 보고 가겠습니다.’ 하고, 오전예배 마치고 나서 나 만났는데 두 시간 동안을 그분들이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오후예배 드릴 때에 설교가 한 3분지 1쯤 가니까 그만 둘이 아무 말도 안 하고 일어서서 가 버리고 다시는 소식이 없습니다.
그분이 능한 사람입니다. 그때 대전 있을 때에, 대전서 얼마 되지 않은 개척교회서 제일 많이 모였고 그때 그분이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역사할 때는 뭐 ○○○목사님 이런 분들은 참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주 미약했습니다. 그런 분들은 활동이 컸습니다.
컸는데, 그분이 말하기를 ‘진리는’ 그때 우리는 개교회로 발족될 때인데, 한 지금으로부터 한 25 년 전입니다. ‘진리는 이 개교회에서 배우고 불은 다른 데서 받아야 된다.’ 그것을 그분이 공공연하게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그 결국은 그분은 이 진리는 모르고 진리는 잃어버리고, 진리 알았으면 그분이 거기에 돌아다닐 리가 없습니다. 진리는 희미해져 버리고 결국은 불에 끌려가 가지고 불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82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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