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서울 갔다 오니까 서울, 오래 됐어.
열차를 타고 오니까, 아마 그 사람이 부산에 어느 부산 대학 교수인지 무슨 교수인 모양이라요.
그 얘기를 하면서 그 젊은 정권자들이 나서야 되지 늙은 사람은 안 된다 이렇게 말하며 저거끼리 말하기 때문에
내가 있다가서 말하기를, 사람 이 모두다 오십이 돼야 정신이 차려진다고 이라고 무식을 면한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무엇 을 알아서 그것 되겠습니까 이라니까
그 사람이 척 나서기를, 아닙니다. 지금 컴퓨터 세상이라서 컴퓨터만 하면은 뭐 다 되니까 그까짓 거 경험이나 그런 것이 뭐 뭐 있습니까?
그라기 때문에 내 가 있다가서, 여보시요 컴퓨터가 그것이, 그것이 사람을 만들었소, 사람이 그걸 만들었소? 어느 것 이 커요?
당신이 학교에 무슨 교수 쯤 되는 것 같은데 알아도 꺼꾸로 알았소 사람이 그걸 만들었 소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초절할 수 있고 컴퓨터를 만들어 가지고서 컴퓨터 세상이 된 그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정권을 잡지 그것 아닌 사람이 정권 잡아 놓으면 그 나라는 당하고 맙니다,
내가 이래 가지고서 그라고 난 다음에서로 그만 이래 뚝 끊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랬는데, 사람이 아무래도, 그 공자도 그렇게 말했어. 오십에 지천명 이라 사람이 오십세가 되 어야 참 우주에 있는 대주재의 뜻을 짐작할 수 있다 이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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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유교에서도 `오십에 지천명이라" 오십에 하나님의 명령을 안다. 그분들은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이런 하나님이 단일의 하나님이 아니고 종합적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치 전체를 다 똘똘 뭉쳐 가지고 그 이치의 전체를 가리켜서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교는 연구하면, 유교라는 것은 만물상입니다. 만물상. 모든 만물을 다 신을 삼는, 신으로 인정하는 그런 다신론 범신론 그 칡 사상입니다. 그러기에, 그 유교에서도 그 사람들은 뭐 통계를 인간 통계를 맞춰 가지고 말하는 것인데 사람이 오십이라야 무엇을 깨닫게 된다. 오십 전에는 벌판이로서 칼 물고 뛰엄 뛰는 그런 놀음만 하고 그라다가 어떻게 잘되면 영웅도 되지만 죽는다. 오십이 돼야 대주재의 명령을 알 수가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850728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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