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몸의 가시

우리 육체의 몸에도 그 몸에 있는, 그 몸에 있는 그 바른 모든, 뭐  피든지 살이든지 근육이든지 골수든지 모든 그런 것은 많이 있어도 좋고 괜찮지만 그 몸에도 그 몸과 이질이  되어 있는 조그만한 가시 한 개라도 들어가면 그 가시로 인해서  온 몸은 아프고 또 그 가시는 뽑지  안하면 그 몸이 아파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 영감과 진리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그런 본질과 본성의 사람과 행위로 건축되지 아니한 것은 마치 몸의 가시와 같기 때문에 단일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 제거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8401275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832	명상	자기는 잊어버리는 기독교
831	젊음의 가치	죽은자, 늙은자, 중년, 젊은이 등의 가치 비교
830	몸의 가시	몸과 이질된 아픈 가시와 단일 교회 비유
829	유산은 살인죄	옛날에는 자연 유산, 살인죄의 책임을 져야할 것
828	삐뚤어진 수도관	대속 주와 연결되지 않으면 헛일
827	설교는 간증이라야	설교하는 사람이 교인들과 함께 우리가 되어 간증으로 하지 않으면 감화가 없는 법
826	세포가 한몸	세포가 한 몸을 이루듯이 기독자가 모여 교회가 됨
825	오른손 왼손	교회 분쟁 조심
824	노는 사람은 귀한 사람	동양에서는 노는 사람은 귀하고 일하는 사람은 천한 사람이라는 사상이 있습니다.
823	할머니의 면류관	강단 앞에 만날 밤낮으로 부르짖고 있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