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 좀 있어서 그래 하지 말아라 말을 해도 잘 안 듣는 사람 있는데
성경 읽는다고서, 성경을 자기 구원 이루는게 아니라 성경 가지고 자기 구원을 망칩니다.
옳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벌써 마귀가 와서 붙어 버리요. 지나치면.
꼭 지나치지 안하고 이제 다 체계적으로, 몸뚱이는 크면 귀도 커야 되고 눈도 커져야 되고 아무리 어린애도, 어린애도 눈도 커집니다.
어른이 될수록 자꾸 눈 이것도 요거 좀 커지요.
커야 되고, 입도 커야 되고, 또 팔도 커야 되고 다리도 커야 되고 이래야 체계적으로 커 나가야 되지 자 다른 거는 다 안 크는데 만일 그 사람이 눈만크면 어찌 됩니까?
아이는 그놈 조그만한 아이가 눈 뿐이더라 병신이더라. 그 기형 아니요? 그게 그 기형이나 또 다른 거는 안 크고 키는 요만한 것이 한 두 자나 될 만한데 팔만 컸습니다. 팔만커서 팔은 한서너 발 됩니다. 온 전신 클 것인데 팔만 컸으니 그거 뭐입니까? 기형이요 병신이요? 예? 그 병신이라. 기형입니다.
이런데, 이게 또 항상 대조할 때에는 '그 사람이 크다 하더라.' 커? 나 만침 큰가 보자. 팔만. 내 봐. 자네 팔하고 내 팔 대 보자.' 팔을 떡 대 보니 제 팔보다 작거던. '아이구 나보다 작은 사람이로구만.' 팔만 가지고 장 대조합니다. 딴 거 안 하고.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는 '그 사람이 잘 믿는다 하니 예수를 얼마나 잘 믿는고 가 보자.' 가서 묻기를 '아 그 사람이 그라면 철야기도를 일 년에 몇 번이나 합니까?' '그 사람은 철야기도는 하나도 안합니다.'
'에이구, 아무것도 아니로구먼.' 이 사람은 철야기도라고 항상 예배당에 와 자는 것만이 저의 하는 일이라. 이러니까, 뉘든지 그만 그 사람이 신앙이 좋다 하면 철야 기도를 얼마나 하는지 예배당 얼마나 자는지 그것만 가지고 그것 하나를 가지고. 표준을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평가합니다. 그러니까, 그게 다 기형이요 병신이요 못 쓰는 거라 그거요. 다음에 혹 기회 있으면 더 계속하겠습니다.
(840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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