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생된 사람이 제법 어북 장성해서,
계란으로 말하면 계란으로 말하면 이십 일일 만이면 병아리가 부화돼 나오는데 한 십 팔일 쯤 된 것입니다. 십 팔일 쯤 됐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나흘 되면 계란을 툭 쪼개고 나옵니다.
그 계란이 알이 병아리가 속에 나오는 것 애미가 콕콕 쪼사 그런 것 아닙니다. 제가 터집니다. 속에 이거 힘이 있어 가지고서 이 걸 못 견뎌 이라니까 그 계란이 터지는데, 그러면 계란을 깨고 나올 만한 실력 있는 부화가 돼 있지 안하면 내 놓으면 죽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 오면 나오는데 일찍 나오는게 좋은 것이 아니고 늦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나오는 것이 좋은 줄 알고, 보니까 병아리를 안겨 났는데 그 병아리가 안 나오니까 애가 터집니다.
늘 보니까 한번톡 튀고 이랬는데 안 나와. 인제, 그것을 마음에 애가 터져서 '이거 좀 도와줘야 되겠다' 싶어서 요 껍데기 톡 튀겨서 살살 까 줍니다. 까 주면 나오는데 나와 보면 그 뒤에 항문 있는 데가 피가 발가이 묻어 있는 것이 그걸 다 흡수해서 먹어야 되는데 그게 붙어 있다 그 말이오.
그런 것은 까 내놓으면 될 줄 알아도 그만 그거는 자란다고 하면 병신됐다가 약해졌다가 마지막에는 닭노릇을 못해요. 제대로 나온 거는 보면 속에 뽀얘요 뭐, 피 한방울도 없이 속에 뽀얗이, 그것 모양으로 우리가 중생돼 가지고서 이 세상에서 신앙 섕활을 출발할 만하면 이제 계란이 껍더기 벌어뜨리고 나오는 것처럼 자기 환경에 예수 믿지 안하는 그 모두 악령의 방해하는 그것을 확 털치고 예수님 믿기 시작합니다.
예수님 믿기 시작해서 그 옆에서 교회 나오라고 하고 권면하면 자기가 나올 수 있는 그 준비들이 돼 가지고 그 형편이 돼 가지고 있어서 뭐 암만 핍박이 많은 가운데도 그 사람이 예수 믿기로 시작해서 나올 때는 벌써 그것이 병아리가 나온 것 한가지입니다.
(840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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