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감자를 심어 보면 여러분들이 감자를 집에다 좀 심어 봐요'.
심어 가지고, 아주 얕게 해 놓은 것, 좀 깊이 해 놓은 것, 위에 뭐 돌이나 거름 무더기 나 이런 것 가지고 좀 눌러 놓은것, 눌러 놓으면 다른 거는 다 나는데 안 납니다. 안 나니까 '여게는 아마 씨가 없는 갑다 하고 파 보면 아주 속에서 이 놈이 못 나오게 하니까 나오지를 못해서, 다른 것은 똑 처음에 날 때에는 그것이 바늘 만한 그런 대궁으로 나오는데 이건 날 때부터 뚱뚱하게 이래 납니다.
못 나오게 하니까 못 나오게 하니까 이 놈이 자꾸 속에서 뚱뚱하게 자라가지고 제가 밀어 올리기 위해서 이래 나기 때문에 위에 이런 소 똥, 이런 소 똥 한 개가 얹어 가지고 있어도 기어코 그놈을 들고 올라 옵니다. 그러면 뒤에 올라 왔는데 굵기는 먼저 올라 온 것 한 몇 배 굵어집니다.
그런 것 마찬가지로 환경이 어려워서 예수 믿기가 어려워 안 믿는 그 사람은 늦게 믿어도 믿기 시작하면 빨리 자랍니다. 속성으로 자랍니다.
그러므로, 벌써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인정되고, 죄를 지으면 양심에 가책이 되고, 또 예수님에게 대해서 그 '진리대로 무엇을 좀 하고 나면 마음에 기쁨이 오르고 하는 것은 중생된지 오래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생도 했고, 또 택함도 입었고, 이런 사람이니까 우리는 지금 진실만 하나 하면 되는데 이 진실 이거는 참 보배입니다.
(840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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