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주일날 공부 안 하면 낙제한다고 주일날 공부하고 뭐 그저 예배 보는 데는 빠지고, 부모네들도 주일날 공부 안하면 시험에 낙제 된다고 하고, 어떻게 하든지, 믿는 신앙 생활이 어떻게 되었든지 그저 자가네들 욕망 그거나 되도록 할라고 이렇게 애를 쓰는 그런 부모 나 자녀나 그런 것은 농사짓는 거와 같습니다. 그런 것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성전은 건축할라고 하지 안하고 이렇게 저거 잘 살라고만 날뛰기 때문에 하나님이 산산히 실패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어떤 사람, 그게 주일 학교 졸졸 다니니까 부모네들이, 예수 믿는다는 부모가 '야, 주일날 자꾸 그렇게 교회만 다니면 뭐이 되나? 공부도 잘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지. 네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학교의 성적도 나쁘면서 자꾸 그래 가지고는 어째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 교회 나가는 거를 금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이래서 그래 열심히 시켜 봅니다.
암만 시켜 봐도 자꾸 공부는 뒤떨어져 내려 갑니다. 또 상급 학교에 진학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 배운 대로 주일 날 공부 안해, 그런 가운데서도 또 새벽기도 나가. 또 저녁으로 예배를 총총 드려, 이러니까, 집에서는 공부 안 한다고 야단을 지기고 학교 선생들 하고 단합이 돼 가지고 어짜든지 그놈 삼일 예배 못 가구로 하고 공부 시켜 달라고, 오일 예배 못 가구로 하고 시켜 달라고 이래 가지고 못 견디게 이래 해도, 농사짓는 사람이 많이 심어도 추수 없는 것처럼 죽자건 부모나 가정교사나 그 학생이나 날뛰어 쌓아도 하나님이 머리를 그 틀어 버리니까 머리에 뭐 기억이 나져야지? 그래 놓으니까 그만 낙제도 하고 그리 안 하면 자꾸 꼼뱅이가 되고 그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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