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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지파의 멸망  
 

순종없이 구원을 이를라고 하는 사람은 그것은 제 맘대로의 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의 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또 순종하되 쉬울 때만 순종하고 기분 좋을 때만 순종하는 그 자는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저 좋은 대로 저 기분대로 하는 그자는 열 이스라엘이 자기네들 하고 싶은 대로 기분대로 해 가지고 그 열 지파는 한 사람도 남김이 없었습니다.

앗수르로 잡혀 갔으니까 앗수르에 가서 있는 줄 알지만 사람이라 하는 것은 오랫동안 그 유전성, 민족성 또 방언성 그것을 못 고칩니다. 아무리 수천 년 지나가도 그것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데 앗수르로 잡혀 간 북쪽 이스라엘은 이 잡혀 간 그 후에 역사에 아무 데 봐도 남아 있는 데가 없습니다. 완전히 전멸됐습니다. 그만 종자를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여자만 남아도 그럴 건데 남자가 완전히 인종이 완전히 남여 인종이 완전히 전멸 됐습니다.

그 전멸이 뭘로 됐는가? 제 기분대로 한 것이요, 제 감정대로 한 것이요, 제 오기대로 한 것입니다. 그걸로써 망했어.

이러기에, 우리가 이 순종으로 성공하는데 순종할라 하면 뭐 좋을 때야 누가 순종 못 하겠습니까? 쉬울 때 누가 순종 못 하겠옵니까? 이러나 그것만 가지고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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