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무슨, 그 가지에게 해독이 있는 그 해독을 포도나무 가지는 저는 포도나무를 길러 봤는데 포도나무에 있는 포도나무 벌레는 시퍼런 버러지가 아마 내 가운데 손가락 만합니다. 가운데 손가락보다 좀 클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만침 큽니다. 아주 시퍼런 벌게가, 똥도 큰 누에 똥보다 더 크게 눕니다. 이러는데, 그게 갉아 먹으니까, 그만자꾸 버썩버썩 먹어 제끼니까 이걸 밑에 포도나무 가지가, 그놈이 먹어 제끼니 그걸 제딴에는 대항하는게 딴거는 대항하는 길이 없어. 먹어제끼면 마구 밑에 뿌리하고 가지하고 힘을 써 가지고 양분을 막 토합니다. 이래 먹어 제끼면 그만 그 위에 양분이 막 올라옵니다. 양분이 올라오면 그 놈은 올라오는 걸 딱 입을 대 가지고 꿀떡 꿀떡 이라면 한 이틀 크면 이만치 커집니다. 이만침 크면 그것이 나비가 됩니다. 그런데 그걸 내가 발견했을 때는 그놈이 어떻게 괘씸 한지 그걸 집게로 딱 집어 가지고 내려 가지고 발로 싹 문태 버린다 말이오. 그러면 죽어 버려. 내가 그걸 해하는 걸 제거 하지 포도나무 저는 아무리 해한다는 것이, 대적한다는 것이 대적이 아니라 도리어 그놈 좋게 하는 것뿐이라. 그러기 때문에,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다. 내가 갚으리라. 너희들의 원수가 주리고 목마르거든 먹이고 마시우라' 이랬습니다.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은 주님만이 그것을 제거할 수 있지, 우리에게 오는 해를 우리 힘으로서는 그 해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우리에게 오는 해를 우리가 방비할라고 이렇게 했다가는 안 됩니다. 그걸 또 잘못 알고 우리가 여기 경비하니까.
(840406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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