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웅변에 취미두지 말아야  
 

말귀를 못 알아 들으면 잠이 오고, 또 거게 딱 거머쥐고 정신을 차려서 마음을 붙이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될 수 있는 대로는 웅변에, 웅변에, 웅변에 취미를 붙이지 말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웅변에 취미를 안 붙이도록 할라고 애를 써야 됩니다.

웅변에, 웅변에 취미 붙이는 것은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웅변에 취미를 붙이지 말라 그 말은, 우리는 잘못 하면 그 말에 대한 이치 그 말이 나타내고 있는 그 진리에 우리는 가치를 두지 안하고 사람들이 유창하게 하는 그 웅변에 가치를 두고 취미를 두기가 쉽습니다. 어떤 그 열변이라든지, 묘한 뭐 수사의 말이라든지. 또 고저 청탁을 잘 해서 노래 부르듯이 그렇게 아주 음정을 잘 하는 그런 일이든지 그거 다 좋기는 좋지만 그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웅변에 우리가 취미를 가지지 아니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또 열심이 있는 열변에 취미를 가지지 아니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또 그 말의 엄위성, 그 말을 아주 엄격하게 해서 그 말을 엄중하게 하는 그 엄위 위엄과 엄위성에 취미를 붙이지 안하도록, 가치를 두지 안하도록 그렇게 애를 써야 됩니다.

그거는 저절로 자꾸 되기 때문에. 또 환경에, 많은 사람이 모였다 하는 많은 사람의 대중에 쏠려지는 그런 취미도 삼가해야 되고 또 같은 말이라도 저 첩첩 산중이나 어떤 아주 경치 좋은 데서 말을 할 때에 그 말이 달리 들려지고. 또 큰 환난이 와서 아주 죽을 지경인 그 위험한 그런 지경에서 들을 때에 말이 달라지는, 그 모든 환경에 따라서 내가 말을 듣는 것이 그 환경에 좌우되는 그런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벗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벗도록 벗도록 그것을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은 다 진리는 아닙니다. 진리를 나타내는 방편이면 방편이지 진리는 아니기 때문에 진리를 나타내는 이런 방편에게 제재를 받지 맡라 그말입니다. 그 방편에게 될 수 있는 대로 제재를 받지 말고 다만 고 진리에 우리는 가 치를 두고, 고 진리에 우리는 맛을 붙여 가지고서 거기에 우리는 붙들리고 기울여져야만 할 것입니다.

이래서 대개 보면 어린 신앙들은 다 이런데 붙들려 가지고서 그것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다 그 평가로서 모든 설교는 결정을 합니다.

그러나, 장성한 신앙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평가하지 안하고 아주 미치괭이 소리같이. 모기 소리같이, 벙어리가 더듬거리며 말할지라도 그 말 하는 그 진리.

진리 거게다가 가치를 둡니다. 거게 다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뭐 이 세상이 진리는 가지고 이리 저리 못하고 진리를 나타내는 방편인 그런 방편은 진리 하나도 없어도 제일 일등 방편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리는 하나도 없으니까 생명은 하나도 없지만 그 방편이 일등 방편이니까. 모든 사람이 둥둥 떠가지고 야단을 지긴다 말이오. 그건 다 껍데기요 허수아비요. 생명 없는 시체들입니다.

또 그 어떤 사람은 방편은 아무짝도 쓰지 못해서 방편은 제일 못 쓸 방편이나마 그 속에 세미한 진리가 있을 때에 그 진리에 끌려서 움직여, 뭐 비바람에 들리고.

어디로. 어느 그 틈에서 들려오고, 어느 그 바람에서 날려오고, 어느 떨어진 종이 쪼가리에서 그 진리가 나오고 했던지 고 진리에 가치를 두고서 고 진리에 기울여서 고 진리에 가치를 두고, 맛을 두고, 권능을 둬 가지고서 고렇게 하는 사람이 다 진리의 사람들이요 영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그저 고함을 지르면 뭐 그만 교인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할 때에 고함을 질러서 기도할 때 있는데 외나 실상 그 참 살고 죽는 큰 진리가 나타날 때에는 아무런 응답이 없고 그저 진리의 방편 보고서 모두 다 거기다가 가치를 두고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질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 신앙이 아직 어리다 그말이오. 진리를 나타내려 할 때에는 고함을 지를 수가 없습니다. 고함을 지를 수가 없고, 고함을 지르면 고만 진리가 나타나지지 아니하고 껍데기가 다 커져 버리기 때문에 알맹이는 오히려 없어지고 만다 그 말이오.

(84042201) 3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1303   기압술로 돈번 사람 기압술을 성령의 능력이라 해서 돈 많이 번 사람, 사람과 자손이 다 망했습니다. 
1302   원자탄 발명가의 근신 괌도에 원자탄을 던지게 발명한 발명가가 사 년 근신, 과학과 사람과의 조화 주위 
1301   웅변에 취미두지 말아야 웅변은 진리를 나타내는 방편은 될 수 있어도 진리는 아닙니다. 웅변에 취미 붙이지 말고 미세한 진리에... 
1300   부활절 연보는 부활절과 성탄절 연보는 어려운 형제들을 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나는데 씁니다. 
1299   부활절 연합예배 연합 예배에 은혜 받는 것은 좋은나, 쓸데없는 연합에는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함 
1298   황길태 장로님 구청장하다가 내무국장으로 올라간 분, 주일 지킨다고 홍수 때 자리를 비우나 하나님이 인도하심 
1297   교통지도위원에서 교통지도위원을 잘해야 졸업을 하고 반사 노릇할 수 있습니다. 
1296   반사 아니니까 '나는 반사 아니니까' 주일새벽기도 참석 안하는 숫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95   천주교의 대접 천주교는 영에 대한 대접이라 하는 것은 모른다고 할 만큼 아주 등한히 하고 육을 대접하는 대접으로 치우침 
1294   짐을 져야 힘을 쌀 한말 지지 않고는 그 만큼 힘을 못쓰는 것처럼 실제의 직책을 맡아야 힘을 쓰기 쉬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