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교역자 될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설교를 할 때에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설교할 때에 인본이 있습니다. 인본이 있는 것은 뭐이냐?
설교 할 때,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은혜를 받아서 이 사람들이 내게 대해서 환영을 하고 찬성을 하고 해서 내 인기가 올라가겠느냐?'
사람들하고 저하고 둘이 붙어 가지고서 이렇게 설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물론 은혜받고 감동받고 좋기는 좋지만, 그거는 돌볼 여가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하고 자기하고 둘이 붙어서,
'내가 이 설교하는데 하나님이 인정을 하시나 안 하시나? 그분에게 걸리나 안 걸리나?' 그분이 혹은 내게 대해서 걸린 것이 있으면, 이것은 영원히 없어질 수 없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는 정죄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거리끼지 않으려고 또, 그분에게 옳다고 인정을 받으려고. 그분을 상대해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설교하면서 교인들이 좀 반응이 있는 것 같으면 그 반응을 보고서 주먹을 두드리며 힘을 내는 그런 설교자가 있고,
교인들의 반응은 있거나 말거나 그런 거는 상관하지 안하고 설교를 하면서 주님이 설교할 때 '오 그건 좋다. 고 주장은 좋다. 내가 원한다. 네가 원하는 소리를 한 마디 네가 했다.' 당신이 원하는 고 당신의 눈초리를 보고 당신의 그 영감이 좋아한다는 고걸 보고서 그때 힘 있게 두드리며 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 요거야 요 말 하니까 주님이 좋아하시는구나' 해서 거듭 거듭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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