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집회 자리가 뜨거워도

앞으로 우리가 참 굼뱅이 등 타들어가는 거와 같은 그런 연단을 받을 터인데 이번도 좀 연단이 되겠습니다. 보니까 빡빡하게 소물게 앉아서 위에서 날은 뜨끈 뜨끈 찌우지 그것도 못 이기고 후퇴를 하면 자꾸 패전하게 되고 못 견디게 됩니다. 여게나 좀 시원할까, 어떻게 하면 좀 편리할까, 어떻게 하면 좀 넓게 앉을까 그라면 그거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럴 때는 자꾸 언제든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찾아 들어가십시요. 어려움이 있으면 어려움을 찾아가야 되지, 어려움 그거는 피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위협과 협박과 탄압을 주면 그걸 피해서 도망 가지 말고 자꾸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탄압을 어디까지 하는고 탄압을 찾아 들어가야 되고 위협을 찾아 들어가야 되고 박해를 찾아 들어가 보면 그 안에는 평안한 천국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비결을 잘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도 그럴 것이요 보자 얼마든지 한번 더 좁게 앉아보자 더 좁게 앉아보자 자꾸 더 좁게 앉을라고 애를 써보면 그 좁아지지를 안합니다. 또 뜨겁고 뜨끈 뜨끈하이 뜨기를 목적하고 하면 떠져야지 하지만 더위에 뭐 떠지겠습니까? 우리가 요긴한 것을 오늘 아침에 공부를 했는데 그 공부를 한번 더 복습을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혹 내일 아침에 복습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84051042집회) 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527	껍데기와 속	속에 있는 것은 껍데기를 보고서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 가는 기능)
1526	지질학자의 진화론	지질학자들이 지층을 보고 사람은 전부 아메다 새끼다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책망이 클것입니다.
1525	집회 자리가 뜨거워도	여게나 좀 시원할까, 어떻게 하면 좀 편리할까, 어떻게 하면 좀 넓게 앉을까 그라면 그거 어리석은 일입니다.
1524	패자와 승자	이 세상 모든 전투에서 진 자의 것은 다 이긴 자의 것이 되는 예들
1523	애미개와 왕봉,동봉 비유	교인들이 교역자들에게 자꾸 달라 붙어 새김질 좀 해주십시요 해야 합니다.
1522	83.9.22일 시작된 기도회록	환란준비를 하고, 교만하게 굴지말고 기도회록에 등록하여 기도합시다.
1521	권위있는 기도	성도들의 권위 있는 기도는 하나님하고 일대일로 따져 의논했습니다.
1520	소스락 벌레	현실의 악습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것을 소스락 벌레가 과수원을 망치는 것에 비유
1519	'불신'이 고생시킴	홍해 바다 앞에서 모세와 여호수아는 벙긋 웃는데 백성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불신이 고생을 시킵니다.
1518	시골 교인의 이동	시골 교인들 전부 서부 교회로 모여든다 하는데 서부 교회는 그 억울한 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