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중생되면 완전이다'고 주장했다가 신사참배에 지고난뒤 갈팡질팡한 성결교
신약 교회는 벌써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성전이 돼 가지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도 교리를 똑똑히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얼마 지나다가 어떤 큰 은혜의 기회를 만나 가지고 한번 변화가 되면 그때 중생이 됐다 그렇게들 생각하는 그런 교파들이 있습니다. 성결교는 그런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결교는 '사람이 중생 하는 것은 완전이다.' 해서 완전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생되면 완전이요 완전돼야 중생된 것이다' 그렇게 했는데, 제가 말을 들어서 알았는데 그 당시에 있는 사람이지만 내가 대면 하지 못했고 그분이 낸 서적은 구경 했습니다. 그분이 완전주의를 주장하는 성결교 신학교 교장입니다.
그분이 왜정말년에 처음에는 '이것이 우상숭배니까 해서는 안 된다' 주장을 했지만 마지막에 그 탄압이 심할 때 각 교파의 대가리를 거머쥐고 혼드니까 교파마다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견디지를 못해서 마지막에는 신사참배를 하게 됐습니다. 그분도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신사참배한 것을 합리화시켰습니다.
신사참배를 했으면 하고 난 다음에라도 '나는 범죄했다' 이랬으면 그래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합리화를 시켜서 '이것은 국가 의식으로 우리가 신사참배 한 것이지 죄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을 했느냐? '중생된 사람들은 범죄하지 않는다' 완전주의라고 성결교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 완전주의, 중생한 사람들은 완전이라야 중생한다 했는데, 자기들은 중생했기 때문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안한다고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신사참배를 하고 나니까 이걸 주장했던 교리를 합리화시킬 수가 없어 가지고 국가 의식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해방이 되고 난 다음에는 신사참배가 죄라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고, 신사참배 탄압이 없으니까 모든 성도들이 '자, 신사참배가 이거 우상숭배냐 숭배 아니냐?' 모두가 다 우상숭배라고 하고 또 탄압이 없어지니까 정신이 차려져서 다 범죄해서 이계명 일계명 범한 것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그만 견디지를 못해서 성결교 신학교 교장을 사면하고 그다음부터는 도무지 세상에 나타나지를 안했습니다. 나타나지 안하고 그 뒤에는 내가 소식을 들을라 해도 소식이 들리지 안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깊이 반성하고 마음에 원통히 여겨서 회개 한 연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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