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다섯살 학생이 칠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남침을 막아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나옴
우리 교회서 남녀끼리 구별을 해서 '남학생들과 여학생들 같이 다니지 말아라.
남학생과 여학생들이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은 바로 그것이 칠계범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걸 삼가라' 이래 가르쳤다 말이오. 가르쳤는데, 내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내나 저거 형제간이라. 저거 형제간인데, 작은 것은 네 살 먹고 큰 것은 뭐 다섯 살인가 먹는데, 그 할머니가 말하기를 '야야, 너 오빠 네가 너거 동생 손을 잡고 가거라.' 이라니까 깜짝 놀라면서 '아, 여자 아이인데, 여자 손을 잡아? 교회서 그래 못 하게 하던데.' 할머니도 참 별거 다 시킨다고서. 그래 그 뭐 평상 손 안 잡고 다닌대요. 교회서 그렇게 가르친다고. 얼마나 깨끗합니까? 이렇습니다. 모두가 다 그래요. 말 들어 보면 참 깜짝 깜짝 놀랠 일이 많아요. 아이들은 들으면 그대로 변동 없이 그대로 실행해요. 이 어른들이 부패하고 썩어서 더러워서 백 번 들어도 열 번 들어도 뭐 아무 효력이 없지.
이 참,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어른들은 다 광야에서 멸망 받았고 거게서 난 새움이 다 가나안에 들어간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보면, 요새는 어른들 신앙 보고는 '이 신앙을 보십시오. 이 남침 못 하도록 공산 주의를 막아주십시오.' 그 기도를 암만 할라 해야 내 낯짜구 가지고는 기도 못 합니다. 내 낯짜구 가지고 기도 못 해요. 그 말이 안 나와요. 그러나, 이 주일학교 학생들을 들고는 '보십시오. 이 학생들이 지금 이라지 않습니까.' '남녀 구별하라' 이 말 듣고서는 저거 형제간에도, 저거 집에서 '야, 너거 동생 손 잡고 가거라.' '아, 할머니 참 어떻게 저 머슴아 가 처녀의 손을 잡고가? 교회서 못 하게 하던데. 그거 죄라 하던데.' 이라며 저거 할머니한테 공격하더라고. 그래 가지고 암만 부탁해도 안 잡고 간대요. 꼭 그냥 가지. '이렇게 말씀을 들으면 그대로 살라고 애를 쓰는 것들이 무럭 무럭 자라는데 여게 공산화시켜 되겠습니까? 주님이여, 생각 해보십시오. 이게 옳습니까?' 막 따져 들어갑니다. 기도를 따져 들어가. '옳습니까? 그래야 되겠습니까? 그라면, 공산화 되면 그들이 기독교를 용납하겠습니까? 이거 다 강제로 하나님 없다고 무신론을 가르치고 이랄 터이니까 이거 어찌 됩니까? 당신이 막아야 되지 유엔군이 막을 수 있소 미군이 막을 수 있소? 막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막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담대히 기도한다 말이요, 담대히 기도해. 그러면 힘이 나와요. '주여! 이거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 담대히 시비를 걸어요. 시비를 걸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거다.
'그래. 그런 깨끗한 내 성도들이 자라니까 내가 멈춰 주지. 저거 암만 떠들어 봐야, 뭐 땅굴 스물 아니라 백을 파도 소용이 없다. 내가 딱 중단하고 있을 터이니까 부지런히 구원이나 해라' 이럴 것이라 말이오. 아직까지는 그 승락 받았어요. 받았기 때문에 그것들 이 남침 못 합니다. 우리가 변해져야 남침하지, 그전에는 남침은 못 해요.
(840613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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