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이성범죄 승리 권능

무슨 그 사람이 그런 어려움에 있어서 참 승리를 했다.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 어런 아이가 자기 할머니가 있다가서 애, 너. 그 큰 거는 다섯 살이고 조그만한 거는 네 살이라. 네 살이니까 다섯 살 먹는 아들한테 말 하기를 '야 너거 동생 손잡고 가거라. 손 잡고 가거라. 네가 손을 잡고 이래 딱 잡고 가거라.' 이라니까 '할머니' '그라면 쥐어 줄 때 요래딱 쥐고 이래 잡고 가거라.' '안해요. 할머니 참. 선생님이 가르치시기를 남자하고 여자하고 가까이 하지 말라 했는데 손을 잡으라 하네' 이라면서 탁털어 '아, 그런 게 아니라 괜찮다.' '안해요 선생님이 그래 하지 말라 했어요.' 고렇게 권능 있게 받았는데 권능 있게 받았는데, 왜 권능 있게 받지 못했느냐? 그걸 들을 때에 참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권능을 다같이 받았다. 그는 이성에 이성 범죄를 승리할 수 있는 그 권능을 받았 다 이랬는데 이성 범죄가 온 세계를 휩쓸어 가지고 막 삼키고 있는 이 판인데 그 권능을 받았다. 그러면 그런 학생들의 그 깨끗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권능까지 받은 그것이 부럽다 그거요. (84061660) 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2146	고문을 이겨야	독침의 고문, 엄지 손가작을 야전줄로 묶어 당기는 고문의 아픔에 피동되면 안됩니다
2145	주일날 권능 받은 아이	주일날 산 거 먹지 말라는 주일학교 선생님 말씀에 권능 받아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2144	이성범죄 승리 권능	다섯살 꼬마가 남녀 구분에 관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권능을 받아서 할머니가 손잡으라 할때 손잡지 안음
2143	부흥사	자기가 볼 때 작은 자가 돼 갈수록 모든 사람이 볼 때 자꾸 높여 주는 것이 기독교
2142	성경 읽는 자세	참 영감 받기를 원하고 권능 받기를 원해서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요 말씀대로 내가 실행하게 해 주옵소서'
2141	설교에는 권능이 있어야	백목사님과 똑같이 한자도 틀림없이 설교하는데도 권능이 없어서...
2140	교역자 등용	교역자들 설교를 시켜 놓고 보이는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
2139	애연(愛宴)의 암초	하나님의 진리 영감의 사랑의 잔치에 껍데기 신앙은 다른 사람을 넘어트리는 암초
2138	하나님 뜻 찾는 것	유한한 자가 무한한 자로 찾아 들어가는 것은 등산하는데 산 만당에 올라가는 것과 같은 것
2137	성경 깨달음의 차이	성경을 보게 된 데 대해서 자기가 놀라면서 깨달은 것은 천층만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