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사람들에게 양보하지 말고 주님에게 양보하고 옳은 의에 고집쟁이가 돼야 됩니다.
자기를 시험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믿음이라는 건 무엇이 믿음이냐? 믿음이라는 것은 양보하는 것입니다. 의사는 인간들에게 자기 의사를 양보하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고집쟁이가 돼야 돼요. 예수 믿는 사람은 아이고 그것은 뭐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꺾지 못한다 하는 그런 옳은 의에 고집쟁이가 돼야 됩니다.
나는 그렇지도 못한데 고신에 있을 때에 내 별명이, ‘하이고’ 오종덕 목사님이 ‘나는 오고집이라’ `오종덕 목사님은 고집이 있어서 아무도 꺾지 못한다. 그가 한번 주장하면 그대로 간다.’ 이랬는데 오종덕 목사님이 소문을 퍼뜨리기를 ‘아이고, 오고집이는 뭐 아무것도 아니다. 백고집이, 아, 뭐, 백고집이 말도 마라. 백고집이면 자기가 한번 뭐 이렇다 해 놓으면 그것은 뭐 죽었으면 죽었지 요동치 않는다.’ 그래 가지고서 한참 백고집이라 유명이 났었어.
그래,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라 말 아니오. 주님에게 양보해야 됩니다. 주님에게 양보하는 사람은 인간에게 양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은 다 인간들이 달라 하고 다 제 주장대로 하자 하는데 하나님의 주장에 따라서 내 주장을 하나님에게 양보하고 하나님의 주장을 따라갈라 하는 그 사람은 모든 인간의 원하고 주장하는 그 의사에 반대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신앙 생활이오.
그래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기 의사를 양보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생각해 봤자 그까짓 것이 어리석은 미치괭이 같은 생각이지 뭐 정확한 것이 있겠습니까?
자기 의사를 다 버리고 하나님 의사를 따라서, 하나님 의사는 이렇고 내 의사는 이러면 ‘내 의사는 양보하겠습니다’ 자기를 비어! 자기 의사를 비우고 하나님 의사를 따르는 이것은 전지의 의사를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실패가 있겠소? 망령이라. 하나님 앞에서 제 의사를 내세우고 제대로 할라는 것.
하나는 또 움직임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것. 저는 이렇게 움직일라 하고 하나님은 저렇게 움직이라 하는데 하나님에게 따라 움직이는 것,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한다 해도 이 행동이 내가 하나님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냐? 옳은 일이지만서도 내가 앞서 가면서 하나님을 뒤따라 오라 하는 것이냐? 그런 것은 다 순종이 안 됩니다.
옳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먼저 행하시는 데 거기에 따라가. 내가 뭐 앞서 가서 무슨 일을 할 능력이 있다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 섭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내가 되어지고, 또 하나님과 대립되는 행동은 아예 버려야 되고 하나님과 꼭 같은 행동,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행동을 해도 제가 앞서 가지 말고 하나님에게 따라서 행동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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