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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긴장  
 

한국은 도마 위에 오른 고기처럼 위급한 상황에 있으니까 강대국에 재산을 빼돌려 놉니다.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 참되다 하는 것을 체험 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타고 났습니다. 물론 구약 때도 하나님의 계약은 신실해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만 그때는 그 눈이 떠서, 기간이 떠서 당장에 이루어지지를 아니하고 긴 세월을 거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약이 정확히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그때 그때 심령이 어두운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 후 역사가 이루어진 후에 '과연 계약대로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말세지말이라 그저 하나님의 계약하신 그대로 즉각 즉각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은 참 계약대로 이루어지는 이 사실을 어두운 사람들도 잘 깨달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도 강대국의 국민으로 되어 있는 그런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다는 것을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 왜? 그런 나라는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변동이 없으니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구경하기가 몇십 년 만에, 혹 몇백 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을 구경하니 그들은 참 육적으로는 강대국에 있기 때문에 복 있는 사람이지만 신령한 면에서는 복이 그렇게 많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국 같은 나라는 지금 전쟁 없은 지가 한 삼십여 년 평온하게 지나갔고, 또 그 정권이 그저 자주 교체되지 안하고 이래 좀 나가기는 나갔지만 벌써 그동안에도 변동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왜정 말년에 조선과. 일본이 이렇게 합병되었다가 또 해방되고 난 다음에 또 6.25전쟁이 나고  죽 이렇게 자꾸 변해지는 이런 것을 인해서 하나님의 약속이 철두철미하게 그대로다 하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체험을.했고, 또 벌로 돈이나 세상 권세나 그런 것만 보고 정신 없이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그 가운데 있어도 체험을 못한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 민족 자체도 그렇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다 동감으로 '한국은 도매 위에 올려놓은 고기와 같다. 지금이라도 칼을 때리면, 척척 쪼개져서 다 그만 박살이 된다.' 그렇게들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긴장은, 마음의 긴장은 풀리지 않았다. 한국의 긴장은 그대로 계속 되어 있다.

이러니까, 온 세계에서 동정을 하고 한국 백성의 긴장을 좀 풀어 주도록 하자. 해서 뭐 유엔 안보회에서도 노력을 하고 강대국들이 이렇게 노력을 하나 한국의 이 긴장 완화는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참 아주 도매 위에 오른 고기처럼 지금 생명이 어찌 되나 하는 이런 위급한 도상에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니까,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 것 없이 어떻게 하면 지금 강대국으로 이민을 가서 피난을 갈까 해서 그 재산을 딴 데로 도피를 시키다가 발각도 되고. 또 도피시키는 게 발각 안된 게 더 많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똑똑히 모르지만. 모두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 나라에 뭘 가지고는 안정성이 없기 때문에 강대국에 갖다 놓고 거기 가서 좀 '이제 안심하고 살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거의 다대수가 다 그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강대국에 이민을 갈 수 있는데 가지 않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를 못합니다. 갈라고 해도 갈 수 없어서 못 가고 그래 있는 것이지 갈 수만 있으면 갈 건데 가 봤자, 그 나라에 가 봤자 아무 재산 없지, 아무 기업 없지 또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무슨 출세나 무슨 취직이나 할라 해도 또 어렵겠지 이래 놓으니까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우리 한국에서 있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들이기 때문에 아마 하루도 마음이 도근도근합니다. 그래 놓으니까 우리 남한에는 공산주의의 지하운동이 아주 손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재산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공산주의 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공산주의자들을 박대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나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는가 싶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부자들 찾아가 가지고 이렇고 이런데 이거 좀 지하운동에 정치 자금 좀 대 주십시오? 하면은 척척 대 주고 그래 가지고 그럴 때에 이제 좀 대 줘 놓고 무슨 일 있으면 '나도 이 정치 자금을 누구 누구에게 대 줬습니다.' 이렇게 지금 말할라고 그렇게 모두 꾀 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 그 돈이 지하 운동 정치 자금에 쓰여지느냐 하면 그래 가지고 겁쟁이들을 이용해서 돈을 착취해 가지고 자기의 또 사재를 만드는 그런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뭐 껍데기를 활딱 벗겨 놓고 보면 연극이 굉장한 연극이 모두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한 말로 말하면 '어떻게 하면 나와 내 가정을 안정 살이를 할 수 있게 할까? 안정 생활을 하게 할까?' 그만 그것이 그들의 총 중심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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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별별 형편과 처지에 놓여 있는 민족, 국가, 사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기는 밤이나 낮이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과 또 모든 것이 풍부해서 풍성한 그 나라의 시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좋지만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소규모의 것이지만 그런 형편을 만날 때가 더러 있습니다. 참 평온하고 형통하고 모든 것이 풍부 해지는 그런 때도 있고 또 곤고한 때도 우리가 많이 겪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에 가는 게 낫다. 마음에 근심이 기쁨보다 낫다. 그 모순 같은 그런 말씀을 성경에 말해놨습니다. 그 이유는 잔치집에는 살 것만 생각하는 것이 잔치집인데, 초상집은 인간 살이가 끝나고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세상에 살아 있으면서 생각하는 것이 대단히 쾌락에 방해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미끄러져서 죄에 깊이 빠지지 않게하는 하나님의 은혜라 하신 것입니다. 또 기쁨보다 근심이 좋은 것은 그럼으로써 차차 차차 사람이 고쳐지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안정된 강대국에 소속하지를 못하고 늘 폭풍 앞에 등불같이 안심 할수 없는 아런 모든 대적의 그 칼날 끝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대로 해석해서 불행이냐 행복이냐? 성경대로 해석하면 행복이라 그렇게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안심되고 평온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생각할 그런 기회가 없고 자기에게 하나님의 심판이나 죽음이나 이 생활이 끝나는 어려움의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기 때문에 반성이나 회개나 믿음이나 구원 준비하는 그런 일에 태만하기 쉽기 때문에, 저는 절대. 미국을 부러워하지 많습니다. 또 미국에 가서나 일본에 가서나 그런데 가서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허락하시니까 이렇지는 못해도 부러운 거 있다면 공산주의 속에저 날마다 발발 떨면서 하나님을 불들고 당신의 특수한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하루 해가 지나갈 수 없는 그런 깬 사람으로 여호와로 전부를 삼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잠시간이라도, 안심을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서 사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우리는 이런 행복된 입장에 있으나 우리가 잘못하면 우리는 불행스러운 민족이다 참 대국 사이에 끼어 가지고 도무지 잠깐이라도 안심하고 살 수 없는 불행스러운 그런 소국인이면서도. 섬나라 같으면 또 좋은데. 대륙에 속해서 있는 참 입장과 처지가 안 됐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리 한국은 세상적으로 말하면 아주 불리한 나라라고 그렇게 위치를 잡고 있다고 할 수 있고, 신앙으로 보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위치를 잡고 있다 고 그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세계의 예루살렘이라. 어떤 사람은 그 면을 생각하다가 예수님은 한국에 재림한다. 한국 교회는 다른 데서 선교를 받았지만 옥토와 같이 위치 좋은 곳을 잡았기 때문에 다른 선진국, 종교적으로 선진 된 그나라에서 상상도 못 할 것을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해서 그들이 보지 못한 세계 경험 체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고 체험해서 훨근 초월한 그런 신앙들을 가졌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과연 그런 일리가 있습니다. 또 소련이나 중공이나 이북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온 사람들 말을 들으면 거게는 더욱더 참 빛의 나라라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유지할 수 없는 그런데서 살다가 이 자유 진영에 오니까 신앙의 힘이 쥐어지지를 아니 하고 깨서 염려할 것이 없고 마음이 다 풀어지고 만다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입장만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입장 좋은 것이 우리가 깨 어서 믿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경성하고 경고하는 것이 다른 데보다 좋기 때문에 좋다는 것이지 뭐 그것이 아니라면 이렇게 항상 긴창해야 사는 이런 곳이 좋을 필요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깰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참 깨어서 후회 없는 구원 준비를 하지 못한다고 하면 우리는 너무 강퍅해서 받을 심판이 더욱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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