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라는 것은 독자적인 권위라는 것은 없다'
이것도 지금 나가면 교계에서 막 야단이 납니다.
그러나 이게 절대로 맞습니다. 절대 맞습니다. 독자적인 권위는 없어졌습니다.
우리의 심신을 마귀의 것이 되든지 하나님의 것이 되든지 일초도 독립은 못합니다.
소전에 가면 소가 수 백마리나 있는데 큰 소전에 가면 김가 소가 이가 소가 되고, 이가 소가 박가 소가 되고 이거 주인이 자주 바뀝니다.
그 소가 주인 없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습니까?
한 시간 있을 수 있습니까? 혹은 일 분 동안 있을 수 있습니까?
주인 없는 소로는 일 초도 있을 수가 있습니까? 어찌 됩니까?
사고파는 그 사이 조금의 시간이 있는데?
일초도 제가 주인 없이는 못있습니다.
벌써 말뚝에 매어 놨지만 돈을 받으면 돈 준 사람의 소 되고,
돈을 안 받았으면 이미 가지고 있는 주인의 소 되고,
그 소는 주인 없이 제가 주인 없이 독립할 수는 일 초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신은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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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인 없이 혼자는 있을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제인가 언제 우리 교회 어떤 집사님이 말해요. 제가 삼십 삼년 전에 그 교회 가 가지고 설교를 했는데 그때 설교할 때에 그렇게 비유를 하더래요 ‘시장에 소가 수백 마리가 매여 있지만 그 소가 한 마리도 주인없이 있는 시간은 찰나도 없다 여기에 매였으면, 만일 김가의 소면 김가가, 김가의 소인데 이가에게 팔았으면 이가에게 돈 딱 받고 이가에게 딱 고삐 넘겨주고 이러니까 주인만 바뀌는 것뿐이지 주인없이 제가, 주인없이 단독이 있는 시간은 찰나도 없다' 그렇게 내가 설교를 했다고, 삼십 삼사년 전에, 잘 깨달은 것이요.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지금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마귀 사람이라 이라는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마귀라는 놈은 그 새에서 춤을 추고 얼마든지 할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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