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만당 있으면 골짝 있고 골짝 있으면 만당 있다'는 말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
이것을 가리켜서 사람들은 성경은 모르기 때문에 '아, 모든 것은 윤회라, 뺑뺑 돌아간다. 만당 있으면 골짝 있고 골짝 있으면 만당 있다.' 골짝 있으면 만당 있는 게 아니라 흥하면 죄 지어 망하고 죄 지으면 망하고, 망하고 난 다음에는 죄 안 짓기 때문에 흥해지고, 그러니까. 부모가 못나서 망한 부모는 자식이 거름이 되고 부모가 잘나 가지고 그래 하는 것은 자식에게 거름이 아니라 자식을 망치는 독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잘난 사람의 뒤는 없고 못난 사람의 후손은 잘된다. 그 부모가 못나면 자손의 거름이 되고 부모가 잘나면 자손에게 큰 죄악이 된다 그렇게 말한 것이 쪼끔 철학을 아는 사람들, 모든 역사의 통계를 맞춰 가지고 계산하는 사람들의 말이라.
그것도 모르고 뭐 범벅으로 마구잽이로 사는 사람들은 '뭐 사람은 윤회주의라, 뺑뺑 돌아가니까 잘될 때 있고 못 될 때 있고, 잘되고 나면 그 다음에 못 되고 이렇게 돼 진다.' 그게 절대적인 인과보응이지 그렇게 아무나 따나, 인간의 운명주의 말하는 그것도 다 틀린 말이오. 인과보응이라는 그것은 인간의 지혜로서는 다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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