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새벽에 깨워달라더니  
 

설명: 깨우니까 일이 변경되어 안 가도 된다고 하더니 시간이 되어 일어나 탄식하던 사람

내가 전에 손양원 목사님 청빙하러 저 가 가지고서 순천에 가 가지고 거기 자는데 뭐 어데 어두워 놓으니까 아무 데 찾지도 못하고 거게 보니까 요 하숙집입니다. 영창이 칸이 있는데 나는 여기 자고 그 사람은 여기 자고 이라는데 주인한테 말하기를 뭐 신실히 ‘내일 아침에 몇시에 새벽 차 안 타면 안 되니까 꼭 깨워 주십시오’ 이래 야단을 지겨요.

지기더니마는 그래 누워 자. 그래 내 속으로 나도 경험도 있고 또 깨워 본 경험이 있어. ‘저 사람이 내일 아침에 잘 깰란가?’ 그 주인이 깨우니까 감쪽같이 ‘예, 압니다. 뭣이 이렇고 이래 돼서 안 가기로 됐습니다.’ 이렇게 감쪽같이 얘기를 해요. 이라니까 주인이 ‘그래요? 왜 깨우라 그래 쌓더니마는’ `예, 깨우라 했는데 뭐이 변경이 됐습니다.’ 이래 말해요. 그래서 저 보자 해서 있으니까 나중에 시간 돼 일어나니까 주인더러 ‘아이쿠, 이거 왜 안 깨웠습니까?’ 왜 엊저녁에 깨우라 하니까 안 깨워 줬느냐고서 오늘 이거 큰 낭파 났다고서 뭐 탄식을 한숨을 쉽니다.

그게 사람 부패성이고 자꾸 미끄러지게 하는 부패성이오. 부패성은 그런 게 있어요. 부패성인데,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이 구원의 길을 걸어갈려고 하면은 악령은 이리저리 자꾸 꼬와 가지고 못 가도록 어짜든지 만듭니다.

(86120440) 5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2785   산 물고기 산 물고기는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 올라가서 역류하고 거슬리는 것이 있습니다. 
2784   낯빤대기만 보고 얼굴만 보고 장가가면 저주 받음.사람을 외모로만 취하는 것이 망하는 원인. 
2783   새벽에 깨워달라더니 깨우니까 일이 변경되어 안 가도 된다고 하더니 시간이 되어 일어나 탄식하던 사람 
2782   소 혀 끄트머리 꼴을 하나씩 찍어 먹는 소의 혀 끄트머리를 끊어서 뭉텅하게 만들어 한 주먹씩 먹게 함 
2781   풀의 생명력 잡초를 매어 놓은 것이 이튿날 가보면 새 뿌리를 내림.어떤 풀은 돌 위에서도 뿌리를 냄 
2780   독사의 독 주사를 놓으면 아편 같이 감동이 되고, 얼굴이 발갛게 예뻐지나 결국은 중독 되어 죽습니다. 
2779   손양원,주기철 순수한 기독교의 고독한 순교자, 정치성이 있어 세상적으로 광채가 좀 있는 순교자 
2778   여호와의 증인과의 변론 롬 8장의 ‘영’을 두고 맞게 말하면 복종할 것을 요구하자 그냥 도망침 
2777   일본 사람의 정직 ‘정직은 일생의 보배라’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물질 축복을 받음 
2776   보름고개 거창 있는 고개로 반역을 위해 보름동안 복병하였으나 장소를 잘못 알고 실패, 전투의 장소를 모르면 헛일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