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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밥먹기  
 

손양원 목사님이 ‘천국은 이렇습니다’ 하고서  

어떤 욕심쟁이는 큰 숟가락 가지고 자꾸 제 입에 넣을라 하니까
입에 넣을라고 떠넣다 보면 남의 입에만 들어가고
떠넣으면 남의 입에만 들어가고 이라니까
이거는 뭐 제 입에는 안 들어가니 항상 남 좋게만 하지 제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제 욕심으로 제 중심으로 하는 것은 남이나 위하지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래서 ‘거게는 숟가락이 총이 길어서
서로 마주 보고 훅 떠 가지고 푹 떠먹이면
저 사람 받아먹고 저 사람이 또 훅 떠먹이면 나 먹고,
나는 저 사람이 떠먹이고 내가 저 사람 떠먹이고 이라는 것이 하늘나라다’

참 손양원 목사님은 도리를 일찍 깊이 깨달았습니다.

(87050632) / (850616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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