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의 현실
예배당에 가면 늙은이들만 모여 가지고 있지 젊은 사람들은 없답니다. 또 거기는 믿는 것을 믿어 주는 것과 같이 그 사람들에게 다 사정해서 믿어 주는 걸로 예배당에 오지 하나님께 뭘 바라고 예배당에 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전부 오는 사람은 차로 다 태워 가지고 와야 되고,
한국에 있는 교인들도 가 가지고 그 버르징이가 물이 들어서 목사가 교회를 세우려면 일주간 내 두 부부가 죽자껏 벌어 가지고 ‘이만하면 내일 주일날 교인 몇 사람 오는 데에 점심 대접 오차 대접 이것을 할 수 있겠느냐? 근근히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오는 사람을 예를 들면 천 원어치밖에는 대접을 못 하는데 저 교회서는 2천 원어치를 대접을 하니까 그리 안 뺏기겠느냐?’ 여기에 한번 가 보고 저기 한번 가 보고 대접 좋은 데로 간답니다. 가속도로 이렇게 참 상상 못할 만치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흰쌀의 뉘와 같이 미국 사람들로서도 이것을 깨달아 ‘우리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우리 전체가 비참하게 되니 하나님을 찾기 전에는 이것이 회복이 안 된다. 하나님을 찾자.’ 하는 그 운동으로 어떤 교회는 몇천 명이 모이고 거기에서는 밤예배도 새벽예배도 삼일예배도 성경 공부도 한답니다.
그러나 일반 미국 교회는 일주간 내내 있다가 주일 오전예배 아, 오후예배. 오후예배인가 오전예배인가 한번 딱 보고 그만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1년 내내 있다가 성탄 때 되면 한번 출석하는 것으로써 그것으로써 믿는 자인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성탄 때도 가지 않고 집에서 앉아서 방송 듣고 그것도 1년에 한 번 듣거나 몇 번 듣거나, 다른 과학적인 문화적인 이런 것 들을 게 많기 때문에 이거는 소용없다고 보기 때문에 참 큰맘 써서 1년에 한번 설교 방송을 듣거나 말거나 하는 이런 정도로 되어 가니 이 나라가 어찌 되겠느냐?
(820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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