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문둥병자  
 


어떤 성자가 가다 보니까 비참한 문둥이가 있어서 그 문둥이를 데려다가서 씻기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러면서 그 갈곳 없는 문둥이를 보낼 수가 없어서 자기 집에 자기 방에 한테 모셔 놓고서 또 날마다 목욕도 시켜주고 또 그 진물난 것을 다시 갈아 입히고 이렇게 하니까 마지막에는 씻구로 대주는 것이 그 권세입니다.
어찌 어데 시간이 늦어서 올 시간에 오지를 못하고 씻길 시간에 씻기지를 못했습니다. 그 뒤에 오니까 호령을 치면서 '어데 갔다 왔느냐?'고 야단을 쳐서 '예, 고만 이리 이리 되어서 조금 늦었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하면서 물을 데워 가지고, 씻겨 줄라고 물 데워 주니까 '안한다. 네까짓 거한테 씻기지 안한다.' 이래서 그분이 엎드려서 얼마나 빌고 빌고 이러니까 나중에 비로소 마음이 돌아와서 슬그머니 대면서 씻길라 하니 슬그머니 대주거든.
그때 그분이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면서 '내가 이 형제를 피대접 하고 사랑치 못했고 내 주관으로 살고 이 형제를 생각지 못했다.'는 것을 참 회개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그 상처를 씻겼는데 다 씻기고 보니까 상처는 완전히 다 나았어.
그래 그분이 다 낫고 난 다음에 다시 그 앞에 땅에 꿇어 엎드려 가지고 통회를 하면서 자복을 하고 '내가 이제는 주님 안에서 선생님을 위해서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고'서. 그라고 난 다음에 아무 데도 가지 안하고 그 여생을 그 종 그 선지자를 따라서 섬기는 일로 끝을 마쳤어. 이렇게 하는 그것이 염소새끼지만 마지막에는 그것이 순전한 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깨끗한 양이 될 수 있습니다.

(8203184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761   위천 문둥병자 가짜 사랑으로 사랑함으로 실패한 경우 
760   그물 모든 계명이 사랑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사랑에서 퍼져나온 것이라야 소용있다 
759   문둥병자 강팍한 문둥병자를 회개시킨 성자처럼 염소새끼와 같은 사람을 순전한 양과 같이 만드는 사랑의 사람이 돼자 
758   양과 염소 양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전부는 사랑으로 망해 버릴 것인데 교회마다 염소와 같은 사람이 있어 교회가 돼나간다 
757   남자와 여자의 차이 보수성을 가지고 개량성을 가진 사업이라야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756   지극히 작은 잘못됨 지극히 작은 잘못된 생각이나 말이나 마음이라도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옳은 것이 막혀 버립니다 
755   흰죽다랭이 흰죽 한그릇 대접한 것에 대하여 사례하여 좋은 논을 줌 
754   이승만박사의 사은 어려울 때 작은 것 하나의 도움을 성공한 후에 찾아와 사은함 
753   하나님의 원수 인간적인 요소로만 희생하고 봉사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 
752   대성받이 죽은 사랑으로 결합 단합되어 견고해진 그 가문에는 산 사랑이 들어가기 심히 어렵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