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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으로서 역사 하실 때에 과거나 현재나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무형의 존재로 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 하실 때에 영감으로 역사 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감동시키시는 이 감동 가지고 일하십니다.
그러면, 그 감동이 나왔을 때에, 볼 수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에게서 하나님보다는 좀 더 우리와 거리가 가깝게 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실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가리켜서 성신의 감화라 말합니다. 그러면, 그 역사인 감화가 나와 가지고 우리에게 더 가깝게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났을 때에 그 나타난 것을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진리가 곧 우리에게 문서로 기록되어 나타났는데, 이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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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으로서 이분은 역사 하실 때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인데 완전자이기 때문에 그 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 하실 때에 영감으로 역사 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감동시키시는 이 감동 가지고 일하십니다.
그러면, 그 감동이 나왔을 때에, 볼 수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에게서 하나님보다는 좀 우리와 거리가 가깝게 된 그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실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가리켜서 성신의 감화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역사가 나와 가지고, 그 역사인 그 감화가 나와 가지고 그 감화가 우리에게 더 가깝게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났을 때에 그 나타난 것을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진리가 곧 우리에게 문서로 기록돼 가지고 나타났는데, 이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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