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k
제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에 대해서 백 배는 인류에 대해서 완전 승리, 육십 배는 악령에 대한 완전 승리, 삼십 배는 하나님에게 대한 완전 승리를 상징적으로 계시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을 그전에는 주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구 집회 때 가서 거기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가졌고 점점 깨달아 성경을 볼수록 그것이 강하게 바른 깨달음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수는 삼, 마귀의 수는 육, 인간의 수는 십이라고 예언서에는 얼추 말했습니다. 인간의 만수는 하나 둘 하다가 열이 되면 만수되고 열 되면 또 열 하나 해 가지고 또 스물 되면 또 만수가 되고 스물 하나에 또 더 되면 서른으로 만수되고, 이렇게 백 배라 하는 것은 인간의 만수를 만수하면 백이 되는 것이고 마귀의 육수에 만수를 가하면 또 육십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숫자에 인간 만수를 가하면 삼십이 된다 하는 것을 깨달은 것이 다른 해석보다도 이렇게 깨닫고 나니까 다른 성경이 그대로 풀려서 막히지 않고 나갑니다. 그 밑에 또 길가. 돌밭. 가시덤불도 그 말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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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고 제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에 대해서 백 배는 인류에 대해서 완전 승리를 말하고 육십 배는 악령에 대한 완전 승리를 말하고 삼십 배는 하나님에게 대한 완전 승리를 상징적으로 그렇게 계시한 것이라 하는 것을 제가 그전에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을 주저를 했는데 제가 대구 집회 때 가 가지고서 거게 대한 깊은 깨달음을 가졌고 점점 깨달아 성경을 볼수록 그것이 강하게 바른 깨달음이라는 것을 가지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수는 삼 수라고 말을 했고 마귀의 수는 육이라고 말을 했고 인간의 수는 십이라고 예언서에는 얼추 말했습니다. 열흘이니 하는 것은 인간은 만수가 하나 둘 하다가 열이 되면 만수되고 열 되면 또 열 하나 해 가지고 또 스물 되면 또 만수가 오고 스물 하나에게 또 더 되면 서른으로 만수되고, 이래서 백 배라 하는 것은 인간의 만수를 만수하면 그 인간의 만수를 만수하면 백이 되는 것이고 마귀의 육수에 만수를 가하면 또 육십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숫자에 인간 만수를 가하면 삼십이 된다 하는 그것을 깨달은 것이 아무래도 이거는 다른 해석보다도 이렇게 깨닫고 나니까 다른 성경이 다 그대로 풀려서 막히지 안하고 나갑니다. 고 밑에 또 길가. 돌밭. 가시 덤불. 그것을 이렇게 해석 안 해 놓으면 내나 그것이 그 말로 되어 있습니다.
(840506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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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공부했습니다. 씨뿌리는 비유에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다 말은 실상의 결과를 달성시킨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에 대해서 저도 얼마 전까지는 이것을 그 숫자를 가지고 해석하는 것을 주저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세월을 두고서 늘 연구 과제로 두고서 길을 가면서도 무슨 일을 하면서도 늘 생각하는 가운데에 이것은 확실히 숫자적으로 해석을 해야 이 비유의 참 뜻을 알겠다 하는 것을 확정지웠습니다.
아마 이것에 대해서 좀 지성인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좀 주저스럽고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지성인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오랫동안 신강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의심 없이 확신을 합니다. 인간의 만수는 열이라는 것과, 마귀의 만수는 육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만수는 삼이라는 것, 혹 어떨 때는 역사할 때는 일곱 수를 말할 때 있습니다. 그러나 셋은 하나님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위의 수입니다.
이래서 백 배를 맺는다,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 이것은 인간의 만수에다가 만을 가하면, 만수, 만수에 만을 가해서 만만수가 되면 백이 되겠습니다. 또 마귀 숫자는 여섯인데 육이라는 만수에다가 인간의 계수 만수 십 배를 하면은 육십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삼위의 그 숫자에다가 인간으로서의 만수 십을 곱하면 삼십이 되겠습니다.
이래서 인간으로서 인간대 만수, 마귀대 인간으로서 만수, 하나님대 인간으로서 만수로 이것을 비유로 표시해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로 이렇게 표시한 것인 것을 저는 깨닫고 느끼고 그렇게 해석을 가지니까 내 신앙 생활 하는 데에 크게 힘이 되고 확정이 되어지고 흔들리지 아니하기 때문에 내 구원에 유익이 되는 요것은 바른 깨달음을 하나님이 알려 주신 것이다 그렇게 지금은 확신을 합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를 이렇게 숫자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을 유치하게 생각했고 부끄럽게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안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담대히 가지고 어데든지 증거할 그 용기를 가졌습니다.
가만히 그렇게 깨달음을 비판하고 평가하려고 우리의 전신앙 생활을 계산해 볼 때에 우리의 신앙 생활은 과연 이 세 가지만이가 우리 생활이라 하는 것이 확정되어졌습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대해서 완전 관계를 가지고, 마귀에게 대해서 완전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께 대해서 완전 관계를 가지면 우리 신앙 생활은 완전타 그렇게 확정을 지울 수가 있고 판정할 수가 있게 됐습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관계를 완전 관계, 신자에게 불신자에게 택자에게 불택자에게 모든 인류와의 나와의 관계가 내가 거기에 대해서 보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느끼는 것이나, 접하는 것이나, 거기에 대한 행동 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에 갈 때에도 너는 인간대 인간에는 흠이 없다 했으면 그것이 우리 구원의 중대한 요건으로 그렇게 확정이 되어졌습니다.
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갈 때에 너는 수많은 마귀가 참 형언할 수 없는 수많은 천천도 넘은 방편을 가지고 또 자기 부하를 가지고 끊침이 없는 계속되는 그 시간에 늘 네게 대해서 온갖 작전을 했지만 예수님이 마귀의 작전에 한 번도 실수함이 없이 완전히 승리한 것처럼 우리도 마귀와의 관계에서 완전 승리한 자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인정을 받는다면은 그것이 우리 구원의 중요한 요소로 확정됐고,
또 실지로 내가 신앙 생활을 할 때에 사람으로 더불어 실패 없으면 심히 그는 다행이고, 마귀와 관련에서 실족하지 안했으면 그는 참 심히 온전한 승리로 볼 수가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요구하는 것이나, 명령하는 것이나, 교훈하는 것이나, 약속한 것이나, 예언한 것이나, 우리에게 맡겨 주신 모든 사명이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하나도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심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결실을 했다고 하면 이 외에 더 아무것도 필요가 없고 다 이 안에 내포되어 있는 것인 것을 저는 깨달음으로써 확정을 했습니다.
(87050671)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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