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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원문은 구약은 히브리어이고 신약은 헬라어로 되어 있는데, 그 원문은 아주 고전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 년 전의 말이고 또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 전의 말이기 때문에 그 말들이 미개한 말이고 옛날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원어 한 마디를 가지고 번역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로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비유컨대 새들은 '짹' 하는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짹짹짹짹' 하고, 그저 '짹'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짹' 하는 소리 가운데는 반갑다는 것도 있고, 두렵다는 것도 있고, 원수라는 것도 있고, 무섭다는 것도 있고 또 싫다는 것도 있고 그 한 마디에 많은 뜻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이 고전어들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고전어를, 그 뒤에 몇 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발달된 그 말들은 한 가지 말인 것을 여러 수십 가지로 나누어서 이럴 때는 이런 말을 쓰고 저럴 때는 저런 말을 쓰고 이렇게 한 가지 단어가 몇 십 단어로 새로 보충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그 말을 해석한 것이라, 분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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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러기에 원문은 구약은 히브리어요 신약은 헬라어로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원문이라는 원문이 아주 고전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근 이천 년 전의 말이요, 또 지금으로부터 벌써 근 삼천 년 전의 말이기 때문에 그 말들이 아주 미개한 말이요 옛날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원어한 마디를 가지고 번역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로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비유컨댄 새들은 '짹' 하는 거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짹짹짹짹' 하고, 그저 '짹'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짹' 하는 그 소리 가운데는 반갑다는 것도 있고, 두렵다는 것도 있고, 원수라는 것도 있고, 무섭다는 것도 있고 또 싫다는 것도 있고 그 한 마디에 많은 뜻이 들어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이 이 고전어들은 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고전어를, 그 뒤에 몇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발달된 그 말들은 한 가지 말 되던 그것을 여러 수십 가지로 나누어서 이럴 때는 이런 말을 쓰고 저럴 때는 저런 말을 쓰고 이래서 아주 한 가지 단어가 몇십 단어로 이렇게 새로 보충된 거라고 할 수도 있고 또 그 말을 해석한 것이라, 분류한 것이라 그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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