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내 마음과 몸에까지 충만해서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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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 믿는 자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행3:8) 그 종이라는 말은 믿음이라 말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순종이며 또 인정하는 것이 내 마음과 몸에까지 충만하게 나타난 것이 순종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말로는 개별 섭리를 믿는다 하지만 실상 그 눈을 보면 벌써 눈동자가 뒤집어지고 또 얼굴은 새파랗게 질러졌지 그 행동은 달라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경거망동으로 거기 따라 움직여서 어쩔 줄 모르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인정도 않는 것이고 입술로 안다는 것은 인정도 않는 것이며 또 순종도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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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 믿는 자의 하나님, 우리 조상 믿는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행3:8) 그 종이라 말이 내나 믿음이라 말입니다. 종이. 종이라는 것은 순종하는 걸 말하는데,
순종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순종이요, 또 인정한 그것이 내 마음과 몸에까지 충만해서 그것이 나타난 그것이 순종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말로는 그래 하지만, 개별 섭리를 믿는다 하지만 실상 그 눈은 보니까 벌써 눈동자가 뒤비졌지 또 얼굴은 새파라이 질러졌지 그 행동은 달라져 버렸지 이래 경거망동으로 그만 거기 따라 움직여서 어쩔 줄 모른다며 그게 믿는 게 아니라 그 말이오. 그는 인정도 안하는 것이요 입술로 안다는 건 인정도 안하는 것이요 또 순종도 행동도 안하는 것이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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