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세상과 세상에 있는 소망으로 사는 자, 세상 주의자
2.음행의 포도주의 취한 자들
3.기독자로서 세상주의 인본주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위주로 해서 사는자
( ) / (81031033) 9 / (82031360) 8
(해설)k
2.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셔 술 취한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도 상대하지 않고 하늘나라도 소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지만 말뿐이지 실상은 전 생애를 인간이나 권세자나 피조물 어떤 자를 상대하고 말로는 천국이라 하지만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소망으로만 사는 자가 주객들입니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입니다.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 소망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보다 이 땅 위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더 크게 높이고 더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앞서 그것을 상대하고 하늘나라 소망보다 땅의 것을 앞서 소망하고 사는 자들이 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주객들입니다.
이 세상 주의자 세상 사람과 같이 되어 만나니까 예수 믿는 사람의 믿음을 상합니다.
/
3.어떤 자가 주객인가 기독자로서 세상주의, 인본주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주로 해서 사는 자가 술 취한 자입니다. 그 술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교훈, 지식, 사상, 그런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반 지식의 종교인가 아닙니다. 기독자들은 세상 모든 지식도 가져야 합니다. 가진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 그 지식에게 피동 되는 그자는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그 지식의 주인공이 되어서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어 그 지식을 이용하는 자는 지식의 소유가 되지만 지식에게 지배를 받는 것은 술에 취해서 주정에 취한 것이라 말씀합니다.
--------------------------------------------------------------------------------------
(원문)
2.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셔 술취한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도 상대하지 안하고 하늘나라도 소망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부르지만 말뿐이지 실상은 전 생애는 인간이나 권세자나 피조물 어떤 자를 상대하고 말로는 천국이라 하지만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소망으로만 사는 자가 주객들입니다. 다 주객들이요.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요.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 소망의 대상으로 삼지 안하고 하나님보다 이 땅 위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더 크게 높혀 더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앞서 그것을 상대하고 하늘나라 소망보다 땅의 것을 앞서 소망하고 사는 자들이 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주객들입니다. 주객.
주객, 이 세상 주의자 세상 사람과 (같이 되어,) 같이 되어 만나니까 예수 믿는 사람의 믿음을 상합니다.
/
3.어떤 자가 주객인가 기독자로서 세상주의 인본주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주로 해서 사는 자가 술취한 자입니다. 그 술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교훈 지식 사상 그런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반 지식의 종교인가 아닙니다. 기독자들은 세상 모든 지식도 가져야 합니다. 가진기 필요합니다. 하나 그 지식에게 피동되는 그자는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가 됐습니다. 그 지식의 주인공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어 그 지식을 이용하는 자는 지식의 소유가 되지만은 지식에게 지배를 받는 것을 가라쳐서 술에 취해서 주정에 취한 것처럼 된 것을 말씀합니다.
|
|
용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