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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설명 : 마음과 몸이 합작되지 않고 몸만 행동하는 사람 (85061340) 9 (해설)k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이 제일 어리석습니다. 몸이 제일 어리석고, 몸보다는 마음이 지혜롭습니다. 그러면 마음하고 몸하고 둘만 합작되고 양심은 참가하지 않는 그 사람은 순전히 악인입니다. 그 사람은 불량자요 죄만 짓는 행동하는 자입니다. 또 마음과 몸이 둘이 합작되지 않고 몸만 행동하는 사람은 미치광이입니다. 미치광이라 그 사람은 아무 계획도 없고 생각 없이 날뛰는 자입니다. 몸이라는 것은 아주 우매 무지한 것입니다. 아주 무지하기 때문에 아무런 비판이나 평가가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몸만으로써 행동하는 사람은 아주 불쌍한 사람입니다. -------------------------------------------------------------------------------------- (원문)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 이것이 제일 어리석습니다. 몸이 제일 어리석고, 몸보다는 마음이 지혜롭습니다. 그러면 마음하고 몸하고 둘이 합작돼 가지고만 하고 양심은 참가하지 안하는 그 사람은 순전히 악인입니다. 그 사람은 불량자요 그 사람은 죄만 짓는 행동하는 자입니다. 또 마음과 몸이 둘이 합작되지 안하고 몸만 행동하는 사람은 미치괭이입니다. 미치괭이라 그 사람은 아무 계획도 없고 그거는 벌로 날뛰는 자입니다. 몸이라는 것은 아주 우매 무지한 것입니다. 아주 무지하기 때문에. 아무런 비판이나 평가나 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몸만으로써 행동하는 사람은 아주 그 사람 불쌍한 사람입니다.

번호	용어(click용)	설명
1485	온전한 믿음 생활	신앙 양심생활을 통하여 신앙 영감 생활에 합격이 된 것. 온전한 신앙 생활
1484	온전한 신앙 생활	신앙 양심 생활을 통하여 신앙 영감 생활에 합격이 된 것. 온전한 믿음 생활
1483	미치광이	마음과 몸이 합작되지 않고 몸만 행동하는 사람
1482	허탄한 이야기	생명없는 세상 이런 저런 말
1481	구한다	'받는다'는 말과 같은 뜻
1480	사두개교의 신앙	부활의 구원은 소망하지 안하고 이 땅위에서 하나님의 축복만 바라는 사람의 신앙
1479	사두개 교인	하나님을 공경하기는 하지만 세상 축복받기 위해 섬기는 것
1478	상실한 마음	1.인간이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마음 2. 3.
1477	탄식	우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 도무지 버려 둘 수 없는 심령으로 기도하심
1476	애연	예수님의 피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