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존하신 하나님과 창조된 모든 피조물 사이에 조화를 이루어 주는 중보자
2. 조화를 통해 하나님은 피조물로 만족하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만족
3. 우리는 제사장의 이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시은의 기관이 되는 것이요. 복의 기관이 되는 것이요.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왕같은 제사장, 왕같은 제사장이라 말은 왕같은 제사장, 왕, 제사장이 누가 왕 제사장입니까? 왕 제사장은 대제사장 예수님이 왕 제사장입니다. 예수님같은 제사장이라 말입니다. 제사장은 자존하신 하나님과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과 그 사이에 중보자 되어져 가지고서 하나님의 것이 중보자 제사장을 통하여서 조화돼 가지고서 피조물에게 와서 피조물에게 해가 없고 다 유익이 되고, 피조물의 것이 하나님에게 직접 감으로써 큰 대환난이 일어날 것을 제사장에게서 거기에서 조화가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께 가 가지고서 영광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피조물의 사이를 서로 조화해 가지고서 화합을 해서 하나님은 피조물로 만족하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이런 조화의 역사를 이루는 직책이 제사장 직책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제사장의 이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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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조주와 피조물 양편을 위하는 직책
제사장직이라 말은 우리는 창조주와 피조물 둘을 위하는 것이 우리의 직책입니다. 피조물도 위하고 창조주도 위하고 둘 다 양편을 위하는 것이 우리 직책이요 일방만 위하는 것이 우리 직책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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