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는 죄 안지을려고 노력했는데 습성과 습관으로 인해서 범하는 죄, 속건죄로 해결
2. 원죄로 인해서 제가 무능해서 자꾸 그 원죄에게 피동돼서 범죄한 것
(84022933) / (85050830) 9
(해설) o
1. 우리가 고치고 나서 보면 또 죄 짖고 그럴 때에 그것을 가리키는 죄의 구분이 있습니다.
범죄가 있고, 자기는 안 할려고 애를 썼는데 자기도 모르게 습성과 습관으로 인해서 범하는 것을 가리켜서 허물이라, 허물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속죄제가 있고 속건제라 속건제라 하는 것은 허물을 속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알고 범하는 고범죄가 있습니다. '이거는 죄다.' 죄인 줄 알면서 자기 속에 악독의 부패성을 이기지 못해서 죄인 줄 알면서 범하는 죄, 남을 해치는 죄, 이런 죄를 우리에게 간추려서 회개하기 쉽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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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 그러니까 우리가 고치고, 고치고 나서 또 보면 또 돼지고 그럴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죄의 구분이 있습니다. 범죄가 있고, 자기는 안 할라고 애를 썼는데 자기도 모르게 습성으로서 그만, 습관을 인해서 썩 범하는 것을 가리켜서 허물이라, 허물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속죄제가 있고, 속건제라 하는 것은 허물을 속하는 죄입니다. 속죄제가 있고, 또 자기가 알고 짐짓 범하는 그런 고범죄가 있습니다. '이거는 죄다.' 죄인 줄 알면서 그렇게 자기 속에 악독의 부패성을 이기지 못해 가지고서 죄인 줄 알면서 범하는 죄 남을 해치는 죄 무슨 그 죄를 우리에게 간추려서 회개하기 쉽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십계명을 줬습니다. 그러면 일계명에 대한 행동, 이 계명에 대한 행동, 삼계명에 대한 행동, 사계명에 대한 행동, 오계명에 대한 행동도 '아 나는 부모에게 내가 뭐 내가 이것을 이래 했는데 어떤가? 부모에게 불효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 나라에서 O 대통령이 며칠 전에도 말할 때에 들으니까 아주 경노에 대해서 자기 위의 사람들에 대해서 밑의 사람들이 해야 될 의무에 대해서 말합니다. 부모에게 대해서 노인에게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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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어 버린 것이 죄요 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이 죄입니다. 허물은, 자기가 알고 행치 아니하고 아닌 줄 알고자꾸 그 행위를 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8501104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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