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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성경:43요한복음0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진실로 진실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으므로 사람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 가운데도 혹 진실이 아닌 그런 말씀이 섞여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다 진실인데 여기 '진실로 진실로' 말씀하신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진실로' 또 어떨 때는 두 번 '진실로 진실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에게 더욱더 여기 대해서 확고한 신앙을 가져야 될 그 필요성이 더욱더 많은 것을 알리시는 말씀입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라 말은, 구약에는 인자라는 말이 아주 인간 중에 제일 못나고 천하고 모든 면으로 가난하고 약한 자를 가리켜서 인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발표할 때 인자라 이랬는데,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만을 인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장 부강하신 분이시며 전지 전능의 제일 크시고 높으시고 권력 있는 분이신데 그 부요를 영원한 멸망과 가난 가운데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셔서 부요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놔서 사람 중에 그 이상 없는 제일 가난한 분이 되신 것을 가리켜서 인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8장에는 '그는 근본 부요하시더니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들로 부요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다' 그렇게 밝혀서 말씀을 해 놨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이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도성인신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속죄제, 화목제, 번제로 당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것을 가리켜서 살이라 말합니다. 살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리켜서 살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인자의 살을' 하나님의 부요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인간으로 오셔 가지고, 제일 가난한 인간으로 오셔 가지고 우리를 영원한 대속을 하시기 위해서 사활하신 예수님의 육을 말입니다, 예수님의 육.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고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고 살아나실 때에 예수님의 영도 육체의 그 사활의 고난에 같이 참여했고 또 예수님의 신성도 예수님의 사활의 고난에 같이 참여하신 이 사실로 먹지 않고, 이 사실로 양식 삼지 않는 자는 먹지 않는 자입니다.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이 사실로 양식 삼지 않는 자, 사활의 대속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 육은 양식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물질의 양식인데 물질의 양식이 떨어지면 우리는 시장하고 배고프고 그 시기가 지나가면 기진해지고 그다음에 그러면 굶으면 죽고 그래 됩니다. 물질을 먹으면 시장이 면해지고 힘이 나고 또 자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 우리의 심령과 우리에게 참된 인격성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먹어야 되는데 이걸 먹지 않는 사람은 말입니다.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내나 예수님의 생명을, 생명으로 대속하신 이 대속을 마시지 않으면, 대속을 먹지 않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것을 먹지 않으면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는 이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요 완전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영원 자존하시고 창조하신, 창조주요 은혜를 베푸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존재가 생겨졌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모든 존재는 그분과 연결이 된 그 연결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생명이 없느니라' 하는 그 말은 연결이 없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피조물된 우리가 조물주와 연결이 없으면 죽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저 천장에 켜 있는 전등은 전력으로 말미암아 켜지고 있는 것인데 전력과 끊어지면 저 등은 새카매집니다. 빛이 없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와의 연결이 있는 데에서 살고 연결이 더 강하게 되어지는 데에서 자라가고 더 권위 있어지고 연결이 차차 줄어지면 차차 모든 것이 쇠퇴해지고 연결이 끊어지면 아주 죽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 방울을 욕구했지마는 물 한 방울의 자기 욕구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살았을 때에 제것 가지고 살았고 하나님의 것 가지고 살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제것인 줄 알고 살았는데 실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살면서 소유권 도적질을 해서 제것인 줄 알고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보복으로 '이제는 너는 암만 말해도 안 들으니까 너는 하나님 내것 없는 데서 살아라' 하나님의 것을 물 한 방울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곤경함이 심히 큽니다. 지옥은 어떤 곳이냐? 지옥은 하나님의 것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물도 없고 공기도 없고 필요한 모든 것이 없는 그것이 지옥입니다.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인자의 피와 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양식 삼아야, 사활의 대속을 양식 삼아야 하나님과 연결이 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연결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하는 그말입니다.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로 인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느니라 그말입니다. 생명이 없느니라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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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은 주님의 생명과 몸을 드려서 설정해 놓은, 베풀어 놓은 이 공로를 힘입지 아니한 자는 생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세 가지 공로를 설정한 이 공로를 말씀하는 것인데, 이 공로만 말씀하지 않고 이 공로가 설정될 때에는 어떠한 어려움을 거쳐서 설정됐으니 이 공로를 보관하는 자마다, 이 공로를 입은 자마다, 이 공로를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자마다 이 공로 설정에는 신인양성일위의 십자가의 그 고난의 피와 살의   그 어려움이 있었다는 그것을 깨닫고, 설정된 공로를 입는 것도 그런 애로가 있고, 설정된 공로를 보존하는 것도 그렇게 애로가 있고, 또 이 설정된 이 공로를 제가 받아서 가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그 사람도 이 공로를 입어 산 자가 되게 하는 데에도 이만한 어려움이 있는 것을 겸해 말씀하기 위해서 공로라고 말하지 않고 예수님의 피와 살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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