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신사적이라 말은 양반이라 말입니다. 양반 믿음.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 귀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이랬습니다.
예수님 믿는 데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적과 기사를 원하는 신유적인 신앙도 있고, 불파 신앙도 있고, 또 방언한다고 방언하는 신앙도 있습니다. 또 지시파 신앙도 있습니다. 눈 감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지시하신다 저렇게 지시한다 해 가지고 지시파 신앙도 있습니다. 또 철야 기도 신앙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만 철야 기도만 하면 신앙이 제일이라고 항상 예배당에서 철야 기도만 합니다. 또 어떤 사람 산기도만 갑니다. 그런데 그것 다 좋지는 못한 신앙입니다. 신사적인 신앙은 아닙니다.
신사적인 신앙은 신구약 성경을 보고 깨달아서 성경대로 믿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이 말씀이 과연 성경적인가 성경적이 아닌가 해서 열심히 성경을 상고해서 꼭 성경에 맞추어서 성경대로 믿으려고 하는 이 신앙이 신사적인 믿음입니다. 양반 신앙입니다. 그러면 다른 신앙은 쌍놈 신앙이란 말인데 그런 건 아니고 다른 신앙은 조금 잡것이 섞인 신앙입니다. 꼭 성경 보고 성경대로 믿는 신앙이라야 옳은 신앙입니다.
'그 교회는 성경 위주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똑 성경 말씀만 가르치고 있다. 성경 말씀대로만 모두 믿으려고 애를 쓴다. 거기서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면 그 교회는 신사 교회입니다. 양반 교회라 말입니다. 제일 좋은 교회입니다.
(87013051)
'베뢰아 사람은'
베뢰아 사람, 베뢰아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양반이라 말입니다. 신사적이라 말은 좀 지성인들이요 양반이라 말입니다. 양반이라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듣든지 읽든지 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참 그 말씀이 그대로 그런가 안 그런가 이렇게 살펴보려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상고하므로 그 결과가 뭐이 나왔는가 하면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이제 믿는 사람이 자꾸 생깁니다. 성경을 상고하니까 믿는 사람이 자꾸 생깁니다.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헬라로 말하자면 아주 문화인들입니다. 아주 문화인들이요 지식인들인데, 지식인들 가운데서 예수 믿는 남녀들이 많이 생겨나더라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85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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