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교회 나와도 뒤에 나와 가지고 떡 앉은 것이 '나는 뭐인데' 이래 가지고 그러면 멸망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교회 나왔지마는 세상하고 가까워서 조금만 움직이면 세상에 떨어집니다.
붉은 용이 노발대발해 가지고 여인의 남은 자손들하고 싸우려고 지금 어디 가 섰습니까? 바다 모래 위에 섰습니다. 바다 모래 위에 섰으니까, 남은 자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으니까 그 싸울 대상인 여인의 자손들은 어디 있습니까? 바다에 있습니까, 바다 모래 위에 있습니까? 바다 해변가에 있습니다. 해변가에 있으니까 싸우려고 그리 찾아왔지요. 바다에 빠지지는 않았어도, 죄 가운데 빠지지는 않았지마는 근근히, 무슨 바람만 확 불면 바다에 들어가 버립니다.
예수를 근근히 믿으면서 오늘은 죄 안 짓고 그냥 뭐 주일 지킨다 하지만 조금 무슨 어려움만 있으면 다 주일날 싹 무너집니다. 비가 와도 무너지고, 추석만 닥쳐도 무너지고, 아시안 게임에도 무너지고, 6.25같이 전쟁 일어났다 하면 다 무너지고 몇 사람 없을 것입니다.
(86100502)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것이 넷째로 마지막 전쟁입니다. 이 12장에는 마지막 전쟁입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강물로 가지고 떠내려가 죽이도록 하려고 하니까 땅이 도와서 죽지 못하게 합니다. 그 속에 있는 신앙 양심, 도덕심이 '그렇지만 사람이 이렇게 어떻게 신조와 교리를 배반할 수가 있느냐? 어떻게 신앙 양심을 이렇게 배반할 수가 있느냐?' 하는 그런 자들은 다 이기고, '그렇지마는 뭐 우선 돈이 제일이고 한 층 올라가는 게 제일이다' 하는 그자들은 다 기본구원만 있지 건설구원은 이루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죽을지 모르고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세상 거 그까짓 거 때문에 신앙 팔고 뭣 할 것입니까? 또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교만해 가지고 새벽 제단은 쌓지 않고, 또 오후 예배도 드리지 않고 교만한 자들은 다 하나님에게 물리침을 받아서 저 잘난 재미로 제 옳은 재미로 살다가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영원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세상 수치를 하룻밤 수치도 못 견뎌 하는 그자가 영원한 수치에는 제가 얼마나 고통을 당할 것입니까?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넷째 전쟁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왜? 제가 삼키지 못하니까 분노합니다.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남은 자손, 남은 자손 곧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워서 하늘나라와 그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벌써 다 떨궈버렸고, 싸워서 이겼으니까 저거가 패전해 버렸고, 남은 자손이라 말인데 남은 자손, 남은 교인, 참된 교인이라 말입니다. 참된 교인은 어떤 교인이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이제 성경 말씀대로 살고 계명 지키고 또 하나님의 증거를 자기네들이 가진 자, 영감을 가진 자들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증거 또 계명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곧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니까 대형, 대행, 대화친의 증거요 곧 영감입니다. 이를 가진 참된 신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말했습니다.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것도 상징입니다. 이 상징의 진리를 바로 깨닫는 것이 어렵습니다.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 위에 섰다 그 말은, 바다는 죄악을 가리켜서, 죄악 세상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바다 모래 위라 하는 것은 바로 바다 옆에 붙어 있는 육지지마는 육지는 육지입니다. 그렇게 계명 지키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살지마는 죄악과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싸워서 바다에 왈칵 밀어 던져 버리면 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속화를 가리켜 말하고 세상 죄악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니, 마귀가 마지막에 남아 있는 사람들, 계명 지키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는 사람들을 어쨌든지 속화시키고 범죄케 하기 위해서 바다 모래 위에 섰다 요렇게 상징했습니다.
(86081001)
'여자의 남은 자손'
교회의 남은 성도 곧 삼킬 자는 다 삼키고 남은 성도를 말합니다.
'모래'
모래는 바다와 육지의 중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바다 같은데 바다가 아니고, 어찌보면 육지 같은데 육지가 아닙니다. 바다와 육지가 종합되어 있는 곳인데 이 쪽으로 기울어지면 육지요, 저 쪽으로 기울어지면 바다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도덕과 세상 도덕이 종합이 되어서 하나님의 도덕이 세상 도덕에게 감염되어 가지고 어찌 보면 하나님의 도덕 같은데 하나님의 도덕이 아니고 어찌 보면 세상 도덕 같은데 세상 도덕이 아니고 어찌보면 죄 같고, 어찌 보면 의와 같이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다시 말하면 세상과 종교는 같다 기독교와 이방 종교는 같다고 하여 하나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주해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