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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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
그 시는 주님 재림하시고 성도가 부활 승천하는 때입니다. 지상에 남아 있는 성도들은 마지막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박해로 죽고 죽는 즉시 즉시 부활 승천하는 때입니다. 택함 받고 부름을 받은 자는 다 휴거 된 때입니다.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이렇게 10분의 1이 무너지게 되는 성은 어느 지역이라고 해석하는 이도 있고 또 예루살렘이라고 하며 계시록에 상용하는 상징 수이니 알 수 없다고들 각양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 10분지 1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히 가르치는 뜻이 따로 있습니다. 주님이 공중 재림하고 성도 전부가 휴거 된 뒤인데 이때로부터 주님과 성도가 지상으로 강림하게 되는 천년왕국 시작 바로 전인 그 사이에 있을 일입니다.
그때에 벧후3:7-12까지와 계17:16-18과 14:19-20까지에 기록된 그대로 온 세상을 불사를 것입니다. 전 지구와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전소시켜 원소로 돌아가게 할 것이 아니고 죄악이 있는 곳만을 심판의 불로 사르실 터인데 살라지는 그 부분을 가리켜서 10분의 1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멸망시키는 것은 지진으로 상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을 통과한 후 벧후3:7 이후의 사건을 통과한 후에도 오히려 남은 지면은 10분지 9 가량이나 됨을 예언함입니다. 여기서 무죄한 초목만이 있는 것은 멸할 것을 보이십니다. 범죄한 인생은 세계 어느 안락시로도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깊은 산골에 갈지라도 이 재앙은 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그가 거주하는 무죄한 초목까지 소멸하게 되어집니다.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숫자대로 '7천'이 아니고 하나님이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대로의 총수를 가리킴이니 천년왕국시대에 번식인종이 될 그 사람들은 자기가 끝까지 가지고 있던 육체로 천년왕국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사람들의 숫자 외에는 다 전멸될 것을 가리켜 상징함입니다. 이는 천년왕국 전 마지막 때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계19:2-2에 보면 거짓 선지자와 세상 아마겟돈 전쟁이 마지막인 동시에 끝날 것을 말하였던 계19:21 천년왕국 시작 전 지상 멸망 끝에 참여하는 인간들이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또 이 죽은 무리들은 계19:19에 나오는 말 탄 자 곧 그리스도로 더불어 싸우는 자라고 하였으니 지상 인생이 천년왕국 시작하기 전에는 성신 감화 받지 아니한 자로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점점 심하게 악을 행하고 대적하다가 망하게 할 것을 온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계20:1-3 까지에 보면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고 하는 악령이 잡혀 무저갱에 갇히는 그 시간부터 인간은 유혹 받는 일이 중지되고 성신 받지 아니한 자로서도 그 양심만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가 될 것을 말하며, 사탄이 갇힌 천년동안을 천년왕국이라고 하였다. 또 계20:7-8에 보면 사탄이 놓이니 즉시 인간은 또 유혹 받을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마겟돈 후 사단이 갇힌 후가 아니면 땅에 남은 모든 인간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때는 있을 수 없으니 계11:13 하반절에 '그 남은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하늘에 하나님께 돌리더라' 하는 것을 보아 지진에 죽은 7천 명은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에 죽은 자를 말함이 분명합니다.
이것으로서 천년왕국이 시작되기까지의 지상 대환난은 끝을 마친 것입니다. 다음 계11:13 계속되는 사건이 아니다. 이는 계9:13-21에 기록된 사건 다음으로 전개될 순서입니다. 다만 계10:1-11:13까지 기록은 신약 복음 시작부터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의 일을 강령과 원리와 중요한 것만 대강 기록한 것입니다. 계11:14은 둘째 화 곧 여섯째 나팔은 지나가고 셋째 화 곧 입곱째 나팔 재앙이 속히 이룰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나팔을 불 때에 전개되는 사건을 계11:13 지진보다 뒤에 될 일이라고 할 수 없고 동시에 되는 일이며 또 계11:13 남은 백성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은 일곱 나팔 재앙 다음인 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본 계시록의 기록순서를 역사적 전개의 순서와 같이 보아서는 아니 될 뿐 아니라 일곱 나팔 7대접에 대하여도 이것을 기록된 대로 전개 순서를 삼아 해석하면 아니 됩니다.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에 하나님께 돌리더라'
여기 대한 해석도 각각 다릅니다. 두 증인이 살아난 후에는 회개하는 자가 많으리라는 것을 가리킨다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그 남은 자들이라 함은 몇 부분을 말함이 아니고 생존한 총수를 가리킴입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일은 마귀가 무저갱에 갇힌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는 지상에 있을 수 없고 가면 갈수록 악하여지며 잔인하여지며 배신 패역이 심하여질 것을 계16: 이 마지막 일곱째 대접 재앙까지 점점 심하여질 것과 또 계18:5 하늘까지 죄악이 관영 할 것을 가르치신 말씀으로 증거합니다.
번식인종은 어느 민족 또는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런지 확실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번식이 있을 것만은 확실합니다. 사65:20에 사해란 말이 있고, 23절에 그들의 소생이라는 말이 있고, 계20:8 천년왕국 후 사람 수가 바다 모래의 수효와 같다고 예언한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미가야 4장과 사2:2-11까지를 보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곧 그 생활이 경건한 자 중에 택함을 입지 못한 자들인가 합니다. 혹은 유대민족이라고 하는 자도 있습니다. 또 믿는 자도 천국 소망과 세상 소망 둘을 가지고 하나도 놓지 아니하려는 자들, 천국 소망을 가진 성도와 함께 휴거할 수도 없고 세상 소망만 가진 자와 함께 멸할 수도 없고 중립이니 양면인 천년왕국 천국 비슷도 하고 세상 비슷도 한 천년왕국을 기업으로 주었다가 곡과 마곡으로 전멸 당하고 심판을 통과하여 유황불못에 던지움을 받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함이 공변된 보응법에서 생각한 것입니다.
성도들은 두 가지 소망을 가진 것은 위태한 것인 줄 알고 아예 골3:1 말씀같이 위엣 것을 찾고 땅엣 것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 휴거된 성도들은 천년왕국 시대에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나니 천사와 같고 저급인 혈육적의 사람은 아니다. 벌써 시공을 초월한 영광된 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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