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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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
이도 성도들이 하나님을 늘 경외하고 접근하여 있는 고로 그것을 위치적으로 상징한 것이라고 해석한 이가 있으나 이는 천계 실지로 이십 사 장로들이 하나님에게 얻어 가지고 있는 영화로운 지위가 있는 그것을 자기 보좌라고 말함입니다.
'이십 사 장로들이'
이 장로들은 계4:4에 흰옷 입은 무리니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입은 자요, 계5:8에 보면 향을 가졌는데 이는 성도의 기도라고 하였으니 성도인 것을 말한 듯 하고 또 이스라엘 국가에 있어 장로는 백성들의 대표자이었던 것이니 이는 천국에 있는 성도임이 분명합니다. 그 직분의 행사는 모든 성도의 대표적의 사역을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는 영광의 구원을 받은 은혜를 감사히 하는 것을 상징함입니다. 엎드린 것은 전적 무능한 인생인 것의 표시요, 얼굴을 땅에 댄 것은 전적 부패한 죄인이었던 표시요, 경배는 순전한 하나님의 의와 지혜와 그 능력의 은총으로만 구원 얻게 된 것을 감사하며 찬미함이니 성도의 옳은 행실까지도 이와 같은 성질로 된 것을 깨달아 오직 영광을 주님께만 돌리는 것입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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