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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11:11
 

계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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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신약시대 증거의 끝보다 교회 박해가 지나가는 끝에 교회의 완전 승리를 말하는 것이니, 주 재림과 멸시받고 속은 자 같은 기독자가 참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을 가리킴입니다. 신약시대 박해를 정수 '3일 반'으로 간섭한 것은 특히 교회의 박해와 개인의 박해가 일정되어 있는 동시에 신속히 지나갈 것을 의미합니다. 이 3일 반은 신약시대 교회의 박해 기간이요 또 신약 교회 안에 내포된 성도의 복음적 박해의 일생입니다. 3일 반같이 지나가는 짧고 허무하게 뜻 없이 지나 허송키 쉬움을 말합니다.

신앙생활 일생의 박해가 3일 반이니 얼마나 신속히 지나감인가! 3일 반으로 축소한 어의는 환난이 심하나 짧으니 인내하라 함을 가리킴보다 그리스도를 위한 수난기가 짧으니 경성하고 예비하여 하나의 박해와 천대도 빼앗기지 말고 아껴서 다 받으라는 말에 중점을 둡니다. 이유는 3일 반 영생할 생기를 얻는 영광을 보이면서 거기 비해 시체 취급받는 3일 반은 짧기 때문입니다. 권위 있게 증거 하다가 승천함보다 증거 하다가 박해받아 죽어 시체로 조롱받다가 다시 부활하여 원수 앞에 승천하니 더욱 원수들은 놀라게 되고 승천한 자에게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상에서 평안한 복음 생활이나 권위있는 복음 생활보다 부활 후 영광의 나라에서는 지상 박해 생활이 더욱 천국의 영광의 자원이 되는 것을 상징함입니다. 자원이라고 표현한 것은 행함이 상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상으로 결정된 것이 행으로 표시되나니 지상의 행으로 그 나라의 상의 여하를 알 수 있는 것인 고로 자원이라고 합니다.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구경하는 자는 호의나 호감으로 보고 배우고 동정하는 그런 의미의 것이 아닙니다. 대적을 했던 그 이상으로 또 미워하여 죽이고, 죽이고도 그 이상으로 또 기뻐 예물을 교환하고, 또 그 이상으로 시체로 있는 것을 장사 지내지도 못하게 하고 그 더럽고 냄새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과거에 괴롭게 증거 하던 자가 그렇게 된 것을 보면서 즐거워함입니다. 이는 악령에게 그 마음이 가리워짐을 받은 사람들은 이와 같이 복음을 전하여 준 사랑의 역사를 이렇게 미워하여 송장같이 볼 뿐, 또 모든 사람에게 박해를 당하는 그 비참한 처지를 동정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를 유일의 즐거움으로 구경처럼 여김을 말함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진리와 의를 홀로 주장하다가 교회나 교계에서 배척 당하는 그를 동정함이나 한편 되어 박해를 받음은 의인을 대접함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무관심함이나 동정이 없음이나 은밀한 의미에서 시원케 여기는 것은 다 두 선지자를 죽인 자들의 성격의 반열에 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점에 극히 주의하여야 하나니 모든 인간적 분열 곧 당파가 여기서 발원하기 때문입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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