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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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에서 나오는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옵니다. 황충이는 연기를 싫어하는데, 이상하게도 이 연기속에서 황충이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욕심안에서 황충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황충이는 무엇을 상징한 것인고 하니 사람을 말합니다. 인격체를 말합니다.
따라서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오는 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욕심이 이제는 사람으로, 인격으로 되어져 버렸다'고 하는 말입니다. 처음에 보니 욕심이 나왔다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사람이 인격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욕심이 이제는 그 사람엑 있는 이성을 점령해서 욕심이 움직이니까 이성도 움직입니다. 이 황충은 순전히 욕심으로 말미암아 생긴 사람이요, 욕심으로 말미암아 생긴 인생관, 처세관, 만물관을 가진 사람인데 전갈의 권세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전갈이 사람을 쏘면 따끔 따끔하게 아파서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이 욕심으로 말미암아 생긴 인생관, 처세관, 만물관이 들어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가르쳐서 '전갈의 권세를 받았다'고 상징한 것입니다.
(주해공과)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1) 황충이를 악한 사상을 상징한 것이라고
2) 모하멧트의 군대장교 예제드가 행군 시에 명하기를 수목이나 곡초를 해하지 말라고 하고 당시 침략한 지방은 기독교 부패한 지방이라고 하여 그들이라고 하는 설도 있고
3) 문자대로 해석하여 출10:1- 같은 재앙으로 보는 이도 있고 ④악령 혹은 군대의 역사라고 해설하는 이도 있습니다.
본절은 문자대로 해석할 것이 아니고 상징적 해석을 가져야 할 것을 4절에 기록한 대로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는 성구에서 밝히 들어내고 있습니다. 황충이는 연기 가운데서 나온 것이니 인간의 무저갱같은 부패성과 사욕에서 나오는 연기같은 모든 죄악의 사상과 계획과 행위에서 나온 황충이니 이 황충이는 연기보다 수명이 길고, 또 생명체를 가진 것이며 또 독자 독립 독행 독생 하는 것이며 자기는 보기에 아름다우나 남이 볼 때에는 가장 흉한 버러지며 그 모든 털에는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도 실상은 짧고 인간의 발로 문지르면 즉시 죽는 일종의 약한 벌레입니다.
이것은 상징적 계시니 황충이는 무저갱과 같은 배신(背神)의 부패성과 사욕에서 체계있게 강하게 능동적인 세력을 가진 것으로 진화 장성한 사욕 혹은 죄악 등을 가르침이니 무신론으로의 과학주의나 어떤 사상이나 논설이나 철학이나 종교나 도덕이나 지식이나 인생관이나 물욕이나 각 정욕이나 명예욕이나 권세욕 등을 가르침이니 종류와 성질은 햇빛을 가루는 연기와 같은 것을 말함인데 연기와 황충이로 구별하여 상징함은 연기 같은 정도의 것은 시간이 지나든지 또는 환란 바람이 불면 일소되나 황충이 같은 정도의 모든 이단과 부패성과 사욕은 시간이나 환란이 제감하지 못하고 강약만 다르지 연기로 상징하거와 같은 종류니 일면으로는 진리를 가루고 일면으로는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하는 자를 해하는 양면 해독을 가진 죄악과 이단자를 말함입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연기 피우는 사람을 취미있게 여기고 설교시에도 황충이를 잎으로 내는 자도 있고 또 황충이가 나오면 대 환영을 하는 말세가 되어집니다. 에배시에도 황충이가 용납되거든 하물며 평소 생활에야 얼마나 심할 것인가? 애급이 농산물의 부요로 교만하고 배신하므로 하나님께서 황충이의 재앙으로 저들의 농산물을 멸하신 것처럼, 인간이 배신 자행으로 교만해진 것을 황충이 같은 배신 자행의 행위를 강하게 버려두어 그로 인하여 자멸하게 버려 두시는 재앙을 말함입니다.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전갈은 쏘면 붓지는 아니하지만 사흘동안 아프다고 합니다. 이것은 상술한 대로의 황충이 같은 체계 있고 강한 부패성과 사욕으로 된 그 세력들이 사람들의 영육을 해하되 외부로 나타난 변동인 살해는 없으나 죽는 것보다 더 심한 고통을 이면으로 주는 해독을 말합니다. 불택자에게는 그 육체에 대하여 택자에게는 그 영혼에 대하여서 말합니다.
(570200)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옵니다. 연기는 욕심입니다. 연기가 나온 끝에는 황충이가 나왔습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단속치 아니하면 인간의 마음은 끝이 없는 마음이요. 모든 피조물이 가지지 못하는 큰그릇이라 여기에서 많은 종류의 욕심이 뭉턴 뭉턴 나옵니다. 나온 후에는 황충이가 나옵니다.
황충은 죄를 말합니다. 욕심이 뭉턴 뭉턴 나온 후에 뒤따라서 죄가 나옵니다. 약 1: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욕심이 뭉턴 뭉턴 나온 후에는 자멸하는 죄 곧 비뚤어진 것이 나옵니다. 욕심은 죄를 만들어 냅니다.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습니다. 욕심이 나올때 이것을 꺾으면 황충이 나오지 못하고 이 욕심을 제거하지 아니하면 이 욕심은 멸망의 원인이 되는 죄를 만들어 낸다. 욕심이 나올 때에 꺾는 것이 회개요 의인입니다.
이 욕심이 하나님과 나와 원수되게 하고 하나님의 인도인 진리를 가리어 내가 갈 길을 알지 못하게 하는 적인데 이 욕심과 싸워 꺾지 못하면 이 욕심의 꼬리를 따라서 죄가 나옵니다. 비뚤어진 것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우리를 보시고 '쉴새없이 나오는 욕심을 꺾어라. 육체의 소욕을 꺾어라. 성령의 소욕을 가지라 하나님도 좋고, 네 이웃도 좋고, 너도 좋고, 모든 피조물에게도 좋고, 원수에게도 유익이 되어지는 성령의 소욕을 네 욕심으로 가지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이 욕심을 꺾어라. 위에서 내려온 성령의 소욕을 네 소욕으로 삼고 무저갱같은 풀어놓은 욕심, 거짓된 욕심 이것을 죽여라. 그리하면 생명과 평강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사망과 고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사람의 생활은 이 욕심을 꺾고 죽이는 것이요 믿는 사람의 노력은 이 욕심을 꺾고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에는 큰 풀무의 연기같은 어두운 욕심을 달성해 볼려고 노력했고 이 욕심이 성공하면 다른 욕심을 가지고 이것을 이루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이래서 욕심에서 욕심으로 나아갔으니 욕심 성공이요 죄의 성공입니다.
안 믿는 사람도 이러합니다. 그러나 믿은 후에는 또 믿는 사람은 이것이 아닙니다. 욕심달성이 아니고 이놈을 꺾고 눌러 없애는 것이요 이렇게 했으면 성공했으니 그 다음에는 의가 나옵니다. 믿는 사람은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이루는 것이 믿는 사람의 노력이요 성공이요 육체의 소욕을 이루는 것이 믿는 사람의 성공이 아닙니다. 성도가 성도의 법을 떠나서 자기의 욕심대로 돈을 모은 것이 성공이 아니고 출세하고 입신양명 한 것이 성공이 아닙니다. 이것은 멸망으로 저축한 것입니다. 약5:5절에 말씀하신 대로 도살의 날에 살찌운 것입니다. 승패관에 대해서 바른 견해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그리스도 사람의 승패를 찾아내는 것이 교역자 양성원에서 할 일 중에 하나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황충이가 되고 곧 죄가 된고 죄가 사망을 이루고 지옥형벌을 받데 하는데 이것을 세상이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 사람의 성공은 영감과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그리스도 사람의 성공이 없는 것입니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열대 지방에 있는 전갈은 사람을 쏘면 사람이 죽지 아니해도 퉁퉁 붓고 따갑고 아픕니다. 따끔따끔하게 아픕니다. 땀박 땀박 아프게 만듭니다. 고통이 큽니다. 황충이가 고통을 주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전갈이 쏘는 것처럼 사람간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우는 것은 죄가 주는 고통입니다. 번민하고 근심하고 죽고싶고 낙심하는 고통은 죄가 주는 것이요 죄값입니다. 이 죄는 자기의 단속치 아니하고 풀어놓은 마음에서 나오는 욕심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사람들이 고통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에서 나온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이 나올 때에는 하나님과 진리가 가리어져서 어두워졌고 이것이 얼마동안 계속하고 난 다음에는 죄가 생겨납니다. 삐뚤어짐이 생겨납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 고통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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