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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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사가 놓였으니'
이는 타락한 천사로 인간들을 각양 유혹으로 살육상쟁케 하여 땅에 인구 3분의 1을 죽게할 사탄이 이제까지 시행하지 못하던 구속에서 놓였다 말입니다. 천년왕국시대에도 그놈이 갇혔을 때에는 평화의 왕국이다가 그놈이 놓이매 곡과 마곡의 대전으로 화해졌습니다. 이놈의 하는 일은 언제나 이런 일들이 다 진리 싸움 외에 분쟁은 이유막론하고 마귀역사입니다.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그 년 월 일시는 죽이는 기간을 가르침이 아니고 시일의 위치를 가르칩니다. 그 해 그 달 그 날 그 시라는 말입니다. 이는 3분의 1을 죽이는 그 시간이 어느 연, 어느 월, 어는 일, 어느 시간에 죽는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죽는 시간까지 정하여 있음을 첫째로 나타내는 것이며 몇 해, 몇 백년이 걸리어 죽일지라도 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 년 그 달 그 날 그 시에 죽는다는 말입니다. 이 고정에 것을 인생들이 모르는 것으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알고 보면 죄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물며 택자의 생명이리오.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것은 숫자적으로 3분의 1을 말함보다 나타내고자하는 그뜻은,
1) 3분지 3이 다 죽을 것이로되 결박한 천사를 놓는 중에도 또 하나님의 자비는 구인(久忍)은 진노의 배나 크심을 계시함이오.
2) 사람들이 놀랄만큼 아마겟돈 전쟁 전에 많은 인구가 전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말세에 세계대전들이 일어나 최후 전멸적인 마지막 대전 (계18: 전쟁) 전까지 여러번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수효를 가르친 것입니다. 전사자의 수는 문자대로 수자적의 3분의 1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큰 수효가 죽을 것을 말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 죽음은 8:에 있는 죽음과 다르다. 거기에는 육의 죽음도 포함된 것이나 영의 죽음을 중심한 것이오 본절은 육의 죽음을 중심한 것입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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