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목록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 성경:66요한계시록06:12
 

계6:12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때에'
이 인을 뗌으로 어린양이 주권하시는 것을 성도는 먼저 기억하고 다음에 기록된 대로 극복 준비하여야 합니다. 어린양이 전개하시는 것은 성화와 선행을 방해하려 함이 목적이 아니고 성화와 선행을 이루는 운동인 동시에 친히 긍휼과 희생으로 이루실 은혜의 운동인 것을 또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는 유일의 방법은 소망 중에 인내할 것입니다.


'큰 지진이 나며'
바안쓰는 이것으로 보이는 정치적 대운동 환난은 로마가 고트족과 반달족으로 인하여 망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말씀이 로마 멸망의 사건에서 성취의 완필을 보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여자적으로 지진을 의미할 수도 있으나 실상은 상징적으로 되는 것이니 지상에 대소운동 정치 사회 문화 이종교 각 사상 경제 위생 애락 등의 운동들의 대변동을 상징한 것입니다. 이런 재난들이 일어날 때에 실지 지진도 별스럽게 일어나는 일들도 있습니다. 동양에서도 일본이 패망하던 전년 1944년에 큰 지진이 한국과 만주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타난 지진은 상술한 바와 같은 상징계시요 문자적은 아닙니다.

이 재난은 복음 시작한 때부터 점점 승하여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을 절정으로 하는 복음을 위한 재난들이니 여기 말하는 지진은 각 시대마다와 최후와 극과의 대폭난들을 상징한 것이다 .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총담은 털로 짠 검은 자루입니다. 이는 다 여자적이 아니고 상징적이니 해는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뜻인 진리와 진리의 신의 감화를 상징함이니 곧 복음의 빛을 말함입니다. (요1:4,5, 눅1:78 -79 사50:3절) 겔32:7 욜2:10-31 마24:29 눅21:25 들도 여자적보다 상징적인 면이 더 많다. 어느 시기나 환란이 일어나는 것은 죄악의 발동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나니 해를 총담으로 싼 것 같이 진리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가리워지게 되고 햇빛이 없으면 달이 빛을 잃는 것과 같이 진리가 어두워지면 진리를 반사하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어두워지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 아2:17, 4:6에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환란 때에는 슬기 있는 다섯 처녀와 같이 그리스도와 진리와 영감을 직접 자기 안에 충만히 모시지 못하면 피상적으로 진리의 분위기와 운동에서 외식하고 실력 없는 신자는 다 그 정색을 잃게 됩니다. 계17:14 기록대로 진실한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집과 같이 요동치 않습니다. 왜정말년 신사참배 문제가 위급할 때와 공산주의 점령지대들은 어두워졌던 것입니다.

남이 가진 빛으로 밝은 듯 하였던 자는 환경이 어두워지면 어두워지고, 그러나 자기 빛을 가진 자들은 어두워질수록 도리어 빛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빛을 빼앗는 이치가 없고 또 남의 빛으로 신랑을 맞이한 처녀가 없습니다. 여기 상징한 달은 자체는 전혀 빛을 가진 것이 아니고 남의 빛을 반사만 하는 존재로서 자기 빛같이 비치고 있는 것이 다 이와 같이 진실되지 못한 교회, 참빛을 자신이 받아 소유하지 못하고 달과 같이 되어 있는, 남의 것으로 또 환경과 분위기에 따르는 기회주의 무생명 신자, 대세주의인 실력 없는 외식 교회들, 믿는다는 단체들은 평소에는 진리를 말하면서 교권을 잡고 환란 시에는 이단을 주장하면서 또 교권을 잡습니다.

자체에게 진리와 영감 곧 그리스도를 그와 더불어서만 동행하지 않고 다수주의자와 맹종주의자들은 지진같이 교회와 세상 대변동이 일어날 때에는 생명운동인 기독교 정색을 잃고 핏빛 같이 사망의 운동을 하는 자들이 됩니다. 과거 모든 성도의 박해가 외식자로 말미암았고 미래에도 성도들의 박해와 순교는 외식 교인들이 원수의 앞잡이 되어 이용될 것입니다. 여기 가르친 바는 이것입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나니 이것이 금을 연단 하는 불세례입니다.(마3:11 계17:14 참조) 언제나 신앙은 개인적인 것과 독립성으로 자라야 합니다. 주와 나와만 결합하여야 합니다.

(570121)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성경성구(click용)
1911 66요한계시록0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910 66요한계시록0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909 66요한계시록0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908 66요한계시록07:0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
1907 66요한계시록07:0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906 66요한계시록07:0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할 ...
1905 66요한계시록07:0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1904 66요한계시록07:05-08    *전체요약
1903 66요한계시록07:0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
1902 66요한계시록0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