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모 교회'
버가모는 서머나에서 북으로 240리 되는 강변 도시로 로마 황제 예배하는 신전과 에이쓰쿨타피우스라는 뱀신 전각이 있고 또 제우스 신전이 있어 우상의 총본지라 할 수 있고 큰 도서관이 있는 인구 12,000가량의 작은 도시입니다. 이 교회를 셋째로 기록한 것은 그 도시의 중요성의 의함이 아니고 기독교 신앙생활에 있어 셋째의 중요성을 가진 사건이므로 셋째로 기록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주권을 바꾸어 하나님께 두어야 할 것을 보이십니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
'좌우의 날선 검'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이니 '좌우'는 자타 수모(誰某:누구)를 막론하고 지공하신 심판을 의미함이요. '날선 검'은 하나님의 말씀의 세밀과 고심과 엄위적인 지혜의 권위 심판을 가르침입니다. (히4:12 참조) 그러므로 인간 자신이 모르는 죄과까지 깊이 세밀히 수술 혹은 심판의 권위를 말합니다. 칼인 말씀이 예고할 때에 말씀에 걸리는 입장에서 옮겨서는 자에게는 긍휼과 자비의 능한 수술 검으로 상해없는 치료의 복음이 되고 회개치 아니하고 기회를 지난 자에게는 진노의 정죄와 심판의 율법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버가모 교회는 나타나신 주님을 보아 끊어야 할 죄악이 있는 것이 그 내용을 살피기 전에 보여집니다. 누구나 이 검에 걸리는 부분을 세밀히 발견한 자가 지혜롭고 끊기기 전에 옮겨서는 자가 복되다. 언제나 구원의 은혜가 지나간 후에는 심판이 오는 것이 성경이며 또 역사입니다.
(570121)
'좌우에 날선 검을'
좌우에 날선 검이란 말은 양날 가진 칼인데, 이리도 끊기고 저리도 끊긴다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성경(聖經)에 나타난 이 진리(眞理)는 불신자에게만 아니고 믿는 사람에게도요, 믿는 사람에게만 아니고 불신자에게도 응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보다 믿는 사람에게는 더욱이 더 희망이 크고 하나님의 목적이 큰 특수한 종자이기 때문에 여기 대한 관련성이 더 심합니다.
(80050840 집회) 5
|
|